수강후기
용미27
꿈을 그리는 사람들에게 주신 크리스마스선물_너바나님과의 대화 후기 [열기70기81조 용미27]
안녕하세요, 결과를 만들어내는 투자자 용미27입니다. 23년을 정리하는 시점에 영광스럽게도 너바나님을 뵐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되어, 월부입성 1년만에 처음으로 아지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제는 임장임보가 어렵지 않고 새로운걸 배우는 즐거움보다 익숙한걸 해내가는 그냥 그런 하루들로 채워져가고 있던 요즈음, 그날의 아지트에서의 3시간반의 기억은, 처음

23.12.25|조회수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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