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 기초반 3강 강의후기
자모님의 강의에서 전한길 선생님을 보았습니다. 자모님만의 뚝심으로 돌려 말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핵심을 콕콕 집어주는 노량진 일타강사의 수업을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강의 중간중간 유쾌하게 생색좀 내겠다라 하셨는데 그만큼 당당한 자모님만의 기세가 느껴졌습니다. 월부에서의 강의가 하나하나 소중하지만 자모님의 강의는 다음 자모님의 강의를 찾게 만드네요. 자모
서울투자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우민철]
수도권과 지방의 등급/매물 선택기준이 다르듯 서울투자안에서도 급지별로 선택기준이 다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준이 왜 다른지, 그 다른 기준이 어떻게 수익이 되어 더 좋은 투자의 결과가 되는지까지 쉽게 설명해주시고 예시로 확인까지. 다른 강사님의 강의도 마찬가지지만 강의마다 주우이님의 얘기는 저에게 어떤 울림을 주는 것같습니다. 주우이님께 받은 울림을 제 투
서울 다주택자로 가고 싶어 듣게 된 강의가 나를 갈 수 있겠지?에서 갈 수 있겠다!로 바뀌었다
지난 상승장에 '투자'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2022년 말에 월부를 알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다짐했고 소비와 지출을 정비했고 독서와 강의를 시작했고 투자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강의마다 다른 인사이트와 단계별로 필요한 기준과 전략을 들으며 서울투자에 대한 확신을 가졌고 임보를 쓰고 트레팅을 했습니다. 그럴 수록 할 수 있을까? 특히, 서울 투
저는 모릅니다.
저는 모릅니다. 제가 투자를 위해 얼마만큼의 강의를 듣고 몇권의 책을 읽을지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압니다. 투자 실력을 쌓고 투자를 위해 월부의 곁, 이 시장을 떠나지 않을 것을 저는 압니다. 저는 오늘도 느리지만 어제보다 나은 투자자로 월부라는 디딤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편한게 나쁜건가요
편한거 좋아합니다. 카더라의 통신도 듣습니다. 앞으로도 편한거 좋아하고 남의 말을 들을 것같습니다. 단, 불편함에서 오는 편함을 좋아하고 남의 말을 나의 기준에 맞게 적용해서 들을 것같습니다. 나이먹고 강의라는 걸 들으며 더. 절실해졌습니다. 그 절실함을 겪은 분들의 이야기라 감사함을 느낍니다. 시기별로 다시, 그에 맞게 새롭게 준비된 강의, 너무 감사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