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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저는 모릅니다.

23.07.27

저는 모릅니다.

제가 투자를 위해 얼마만큼의 강의를 듣고 몇권의 책을 읽을지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압니다.

투자 실력을 쌓고 투자를 위해

월부의 곁, 이 시장을 떠나지 않을 것을

저는 압니다.


저는 오늘도

느리지만 어제보다 나은 투자자로

월부라는 디딤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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