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릅니다.
제가 투자를 위해 얼마만큼의 강의를 듣고 몇권의 책을 읽을지
하지만 저는 압니다.
투자 실력을 쌓고 투자를 위해
월부의 곁, 이 시장을 떠나지 않을 것을
저는 압니다.
저는 오늘도
느리지만 어제보다 나은 투자자로
월부라는 디딤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관련 강의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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