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다주택자로 가고 싶어 듣게 된 강의가 나를 갈 수 있겠지?에서 갈 수 있겠다!로 바뀌었다

지난 상승장에 '투자'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2022년 말에 월부를 알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다짐했고

소비와 지출을 정비했고

독서와 강의를 시작했고

투자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강의마다 다른 인사이트와 단계별로 필요한 기준과 전략을 들으며

서울투자에 대한 확신을 가졌고 임보를 쓰고 트레팅을 했습니다.

그럴 수록 할 수 있을까? 특히, 서울 투자를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매일 저의 머리속 한칸에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서울투자기초반 광클 성공.

앙파링님의 1강 강의는 저를 잘 할 수 있을까?에서 나도 잘 할 수 있겠다!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서울내 급지별로 선택기준, 투자 기준, 그리고 종자돈의 가이드까지

애매하게 고민하던 부분들의 명확한 답을 얻는 강의였습니다.

오늘도 저는 월부에서 어제보다는 나은 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다음 강의도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저의 투자도 기대가 됩니다.

모두의 월부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