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에 1500만 원밖에 없는데… 부동산 투자가 된다고?

2014년, 나는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합격 발표일 컴퓨터 화면에 떠 있는 내 수험번호를 보고도 실감이 나지 않았다.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고 그때 들은 한마디가 아직도 생생하다. “축하한다”는 말 대신 “고맙다”는 말. 합격 후 임용을 기다리는 그 시기는 짧지만 참 행복했다. 앞으로 펼쳐질 안정적인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 오랜 시간의 노력 끝에 마침

[너나위] 100억 자산가는 여름 휴가를 어떻게 보낼까?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무덥기만 한 게 아니라 비도 많이 오는 것 같아요. 모든 분들이 이번 여름 무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휴가를 왔습니다. 이런 걸 글로 적는 걸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인사를 좀 드릴까해서 적어봅니다(제목은 저도 한 번 자극적으로…ㅎㅎ 죄송합니다) | 휴가를 보내며 제가 목표로 했던 자산을 만들고 나서 저는 여름과

세이노의 가르침 독서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세이노의 가르침/ 저자: 세이노 읽은 날짜 : ~4월 11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삶에대한태도 #부자되는법 #찐하게살아가는법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는 자수성가하여 수천억대 자산가로 알려져있다. 저자는 부와 성공, 삶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에

2025년 재산세 납부 카드혜택 이렇게 챙기세요. (무이자 할부,포인트 적립)

매년 돌아오는 계절처럼 재산세 납부 시기가 또 찾아왔습니다. 이맘때쯤 되면 “이번엔 카드 혜택 뭐 남았지?” 슬슬 궁금해지곤 하죠. 사실 몇 년 전만 해도 재산세를 카드로 내면 캐시백, 무이자, 포인트 적립 혜택이 쏠쏠 했는데요, 요즘은 혜택이 예전만 못하다는 말도 들립니다. 하지만! 놓치지 말아야 할 카드 이벤트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아직도 조건만 맞으면

이거 모르면 집값 -30%손해! 소형 단지 VS 대단지 : 나에게 맞는 집 찾기 가이드

작성일 : 2025.04.03 ☑️ 이글 하나면 이런 점을 알 수 있어요! ● 대단지 아파트의 특징을 알고 싶으신 분 ● 대단지 아파트를 매수고려 하시는 분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내집마련을 고민하시는 분 ●청약을 통해 내집마련을 희망 하시는 분 안녕하세요, 야누스22입니다. 얼마전에 이런 기사를 보게 되었는 데요, 대단지들에 대한 강세가 지속되면서

[내집마련중급반17기22조]***돌망이의 내집마련가능예산***

[실전준비반 68기 18조 정아홉]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임장보고서(단지)

고양시 덕양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68기 18조 2차성장]

엉망진창입니다 ㅎㅎㅎ…. 조금 더 돌아보고, 알아보고 다시 완성해보겠습니다.

고양시 덕양구 옥빛마을12단지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68기 18조 김자반]

[실전준비반 68기 18조 김자반] 3주차 강의 후기

2강을 들으며 느낀 보완점 이번 2강을 들으며, 임장을 준비하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느꼈습니다. 사전에 충분히 준비하지 못해 비효율적인 동선으로 임장을 진행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다음 임장에서는 꼭 철저한 사전조사를 통해 효율적인 동선을 짜고, 필요한 포인트를 놓치지 않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지난 단지임장에서 얻은 깨달음 1기 신도시 지역은 단지

내 생각보다 그렇게 어려운 처지는 아니야

시간이 왜이렇게 빠르죠? 어느덧 실준반 3강까지 수강을 완료했습니다. 몇년동안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으로만 뵙던 코크드림님을 강의로 처음 만나뵈었네요 ! 오랫동안 조금은 어리숙하고 귀여우신 이미지로 방송에 나오셨던거같은데 강의에서는 굉장히 똑부러지신 선생님이셨습니다! 단지임장을 먼저 해보고 단지임장 강의를 들으니 배우지않고 단지임장을하면 헛것(?)을 보고있는구

[실전준비반 68기 18조 우유진맘] 고양시 덕양구 임장보고서

고양시 덕양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68기 1타로 8자필조 깐깐한황양]

고양시 덕양구 임장 보고서 [실전준비반 68기 18조 개성만점]

오렌지하늘님의 라이브 강의를 들은 후 다시 듣기하면서 임장보고서 작성 해보았습니다.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따라 해봤어요.

"나도 될까?"에서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4일간에 강의를 퇴근하고 저녁만 먹고 바로 들었습니다. 직장 행사로 어제는 너무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아 "하루 쉴까?" 라는 생각은 했지만 어느새 노트북으로 너나위님을 만나고 있네요. 7년전부터 책으로만 부동산 공부를 했어요. 임장을 몰랐는데 책만 보고 그냥 집 주변 부동산을 가봤어요. 지금 가본 부동산의 아파트들보면 너나위님한테 혼날뻔… 역시 투자해서

실전준비반 68기 1주차 수강후기 (왕F선생님...)

강의가 업로드된지 4일째인 오늘 드디어 1주차 완강했습니다! 화요일에 대출실행과 이사가 한꺼번에 잡혀있어서, 월요일부터 짐을싸고 수요일까지 정리를하고… 지금도 널부러져있는 물건들… 12월말부터 열반스쿨을 듣고, 여러가지 바쁜문제로 1분기를 쉬었고, 이번에도 너무나바빠 또 그래야하나 싶었지만 더 늘어질까봐 신청을 했습니다. 열기때 강사님께서 ‘안해야할 이유는

[실준반 68기 1타로 8자필 슈퍼 루키조] 위험한 대박이 아니고 안전한 소박,중박을 계속 해나갈 것.

위험한 대박이 아니고 안전한 소박, 중박을 계속 하는 것 너나위님의 1주차 강의를 다 듣고 가장 많은 기억에 남은 말. 열기반을 듣고 실준반으로 넘어온 나는 마음이 많이 조급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럴수록 조급함은 버리고 잃지않는 투자와 저평가 판단, 내게 맞는 투자방식을 생각하며 기본으로 돌아가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여 할 수 있는 것에

기초반 강의만 10번, 느렸지만 멈추지 않았던 1년 8개월 월부 생존기 [오스칼v]

안녕하세요, 월부 1년 8개월차 오스칼v입니다! :) 이 글을 쓰는 지금, 스스로 잘했다 싶은 부분은 초반에 화르륵 불타 오르지만 뒷심이 부족한 제가, 직장, 학교, 육아 등 안 하면 큰일 나는 일이 아니고서야 뭔가를 꾸준하게 하는 걸 힘들어하는 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쉬지 않고 월부에서 독강임투를 해왔다는 것입니다. 5살, 6개월 아기를 둔

구해줘월부를 마치고 [너나위]

방금 구해줘월부를 마쳤습니다. 두번째 사연자분 <마음은부자>님의 사연을 함께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벽3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로 위에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화물차 운전기사분의 고단한 삶. 어렵게 모은 피같은 1억 5천으로 무작정 싼 집을 사고 조금이라도 지출을 줄여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모습. 지방에서 <가치 대비 저렴하지만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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