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으로 완성될 으히 입니다 : )


대표글

3

초보경험담

[으히] 전임의 벽을 넘는 과정(전임 시기, 방법, 정리 예시)

 안녕하세요해보자 해보자 여름학기 해내고 있는 으히 입니다. 어느덧 입추가 지났네요.뜨거운 한 여름의 임장을 해나가고 계신우리 동료분들 다들 괜찮으신가요? 코로나도 갑자기 기승을 부려한더위에 오한을 느끼고마스크를 다시 또 착용하는 분들이 생기고 있어체력이 뚝뚝 떨어지시는건 아닐까 걱정이네요. 정말 임보도 임장도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시며 이 여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저희 반 모토가"하던대로 하지 않기"로 잡혔는데 해보지 않은 것들을 해야하고해내야 할 것들이 많은 학교에 오다보니지난달은 적응하는 한 달을 보내느라제가 이전과 같은 행동을 하고 있진 않았는지 반성하게 되는 두 번째 달이네요. 그래도 일 년 전에 비해 성장한 부분은 어디에 있는지,그리고 앞으로 제 원씽을 달성해나가는데꼭 지속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를 생각해봤습니다. 저에게는 바로 전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그리 부지런한 편이 아니라 ㅎㅎㅎ지인들이 먼저 연락 주지 않으면 선톡, 선연락을 하지 않는그렇지만잘 지내고 있나?날도 더운데 별 일 없나?생각은 많이 합니다 ㅋㅋㅋ선톡이 오면 "안그래도 니 생각을 했어~"하면 생각만 하지말고 연락을 하라는 타박을 많이 듣던 저. 그런 제가 월부에 와서는선톡, 선연락을 해야 한다는 부담이 사실 좀 컸습니다. 조원분들과 소통을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부동산에 전화를 해야 한다는 것!선호도 파악도 하고, 매물 예약도 해야 한다는 것. 아니 아는 사람한테 하는 것도 잘 안 되는데모르는 분과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게 굉장히 부담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올해 실전, 지투를 재수강하고월부학교에 오면서까지매일 전임을 실천하고,지난달에는 하루 3통씩은 꼭! 해낼 수 있는 제가 되었기에양적으로 누구와 비교할 게 아니라처음의 제와는 정말 천지차이인 제가 되었기에그 과정을 한번 복기하며 나눠보려고 합니다. 전임이 부담스럽고 어려운 분들은차근차근 하나씩 해보면 좋겠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데 전임을 하나요? 저도 처음 전임을 시작할 때는매물예약이 시작이었습니다. 그전에는 전혀 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올해부터는 임장지가 결정이 되면바로 그날부터 전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니 아무것도 모르는데 뭘 물어보나요?' 동료분들에 따라지역개요라도 다 쓰고 나서 전임 하시는 분분단임을 다 하고 나서 전임 하시는 분매임 할 때 전임 하시는 분 다양하셨는데제가 지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전임을 시작하는 이유는완벽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전임을 왜 어려워하는가 생각해봤습니다. - 사장님이 무시할까봐이게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아니 이것도 모르고 물어봐요?뭘 이런걸 물어봐요?우린 투자자 안 받아요. 툭. 이런 대우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항상 먼저 제가 온갖 정보력을 갖추고 방어태세를 한 뒤전화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전임을 왜 하는지 생각해봤습니다. - 매물 예약을 위해서 초반에는 이게 가장 컸지만점차 앞마당에 몰입하기 위해서는 - 지역 선호도, 단지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서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그 지역에 살고 있는 사장님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제가 정보를 다 알고 전화하는건투자물건을 털때 아니고서야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배우는 과정이 항상 스무스 할 순 없죠.때론 엄하기도, 마더 테레사 같기도다양한 스승(부동산 사장님)을 만날 수 있죠.그때마다 배우는 건 항상 있습니다. 오 여긴 연식보단 OO 가까운 걸 좋아하는구나.전세입자들은 A단지보다 B단지를 먼저 찾는구나.좀 더 주더라도 확장된 것을 찾는구나. 아 내가 이런 질문을 하니까 대답이 안 나오는구나.아 이걸 물어보니 오히려 다른 것도 말씀해주시는구나.꼬리질문으로 선호도 파악까지 가능하구나.이 사장님은 설명을 정말 잘해주시네.다음에 투자할 때 이분께 연락드려야겠다.이분은 말은 사나운데 일은 진짜 잘하시는 것 같아.자기물건인데 하나도 모르시네. 다양한 것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단순히 전화로 기분이 다운되는게 싫어서완벽한 통화를 위해서이런 마음들이 저의 전임을 방해하고 있었기에 제가 왜 이것을 하는지 생각해보니자연스레 전화번호를 누르고 망설이지 않는 제가 되었습니다.   전임 사전준비: 시간이 되신다면 이렇게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고 전화하는게그게 더 두렵다! 하시는 분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왜 그것도 모르냐고 타박듣고 싶지 않죠.ㅎㅎㅎ 그래서 어느정도는 조사를 하고 전화를 하는데시간이 정말 없다! 싶을때는저도 그냥 동, 층, 가격만 보고집 상태라도 물어보려고 전화를 해봅니다. 사장님에 따라서 묻는 말에만 대답하시는 분도 계시지만또 어떤분은 묻지 않은 내용도 술술 말해주시기도 하시죠. "아 그건 완전 기본이에요.그거말고 B동 O층 있는데 수리도 잘 됐어요." 이런 말씀 하시면 너무 감사하죠!그럼 제가 아무리 정보가 없더라도 꼬리질문을 계속 해나가면 되니까요. "아 수리도 됐는데 왜 그 가격인가요?""집주인분이 급한가봐요?""수리는 언제 했나요? 그정도 수리면 전세 놓기 좋은가요?""여기는 샤시도 해줘야 하나요?" 이미 제가 묻지 않은 이야기도 해주시는 분이라면선호도 파악 질문도 슬쩍 껴보기도 합니다. "가격이 싼 이유가 별로 안좋아하는 동호수인가요?""저는 매도도 생각해서 그래도 좋아하는 동으로 하고 싶어요"이런 이야기를 하면 자연스레 선호동, 선호하는 구조를 말씀해주시기도 하구요. 동, 층, 가격만으로도 사장님에 따라서충분한 정보를 주실수도 있지만가끔 실패하는 느낌을 받는 전임을 하게되면기운이 쭉 빠지죠..ㅠ 그래서 조금 더 준비가 가능한 경우저는 다음과 같이 사전조사를 해봅니다. ● 매물 가격별 나열 후 저층 골라내기 대부분 가장 저렴한 물건을 찾아서 질문하게 되는데요즘같은 시기에는 저층 물건이 너무 많죠.그래서 뒤로 뒤로 가다보면어느새 내가 싸다고 본 가격대와 1억 넘게 벌어진 가격대. 이게 맞나? 넘 비싼거 아닌가 싶어서 전임 보류를 할까 고민도 하는데저는 저층도 하나하나 눌러봅니다.  1층 매물이 8.2억부터 시작이네요.그 아래는 8.4억이 저층으로 2개 있구요.저희가 원하는 4층 이상 매물은 8.5억부터 시작입니다.이때 8.5억 물건을 물어보는 것도 좋지만저는 저층이 진짜 저층인가 한 번 확인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동향 1층 8.2억짜리 다음 물건인남향 저층 8.4억은 올수리된 갭투자 가능하고 금액조정가인데상세 매물정보를 눌러보면 보유세가 나옵니다.베타버전이라 신축들은 잘 나오지 않는데이런 구축들은 대보분 보유세가 계산되어 나오는데이걸로 찐 저층인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물건은 보유세가 48만원대네요. 다음 저층 물건도 눌러보겠습니다.이물건은 남서향이지만 같은 가격이고 역시 내부 올수리된입주, 갭투 가능한 물건인데요.앞으 저층은 25년 7월 만기로 세낀 매물이라전세가 얼마에 들어가야 있는지 확인도 필요한 매물이네요.세낀 것 보다 이 물건이 나아보이죠?근데 보유세가 달라요.50만원이네요. 여긴. 보유세를 확인하러 가볼까요?매물정보 옆, 옆 탭에 있는 동호수/공시가격을 눌러보면동, 호수마다 책정된 보유세를 확인할 수가 있어요! 남향 저층 보유세가 48만원이었는데3층을 눌러보니 같은 가격이에요.2~3층 보유세가 같은 가격이라이 물건은 1층은 아니지만 2~3층이겠구나! 를 알게됐습니다. 남서향이었던 저층 물건의 보유세를 볼까요?(여기는 동이 달라서 동마다 층마다 보유세가 좀 달랐어요.)여기는 4층 물건이 50만원 입니다!3층을 눌러보니 48만원이었구요.아 여기는 4~6층 사이겠구나!우리 기준에 들어오는 매물이죠? 입주도 가능한데 수리도 됐고, 저층도 아니고앞의 1층, 2~3층으로 추정되는 물건 다음으로 가장 저렴하네요!8.5억의 고층만 물어볼 수도 있지만저는 이렇게 정말 싼 매물이 누락되지 않도록저층도 하나하나 다 눌러서 확인해보고 있어요.(보유세가 안나온다면 그냥 저층도 저층이 아닐 수 있으니 전임에서 바로 물어봅니다.) ● 비싼 가격대의 동 분포로 로얄동 파악하기여기서 하나 더 해보는 것은비싼 가격대로 다시 나열해봅니다. 낮은 가격순으로 하니 101, 104동이높은 가격순으로 하니 109-110동이 나옵니다.이미 두 번째 단계는 끝! 여기까지 쉽죠? ● 동 위치 보면서 선호동 파악하기앞 과정을 한 뒤 지도를 봅니다.101, 104동의 위치와 109, 110동의 위치를. 주변지역 특징과, 뷰 방향을 보면서아 여기는 입구동이라 선호도가 떨어지겠구나,여기는 학교가 바로 앞에 있네여기는 뷰가 뚫리겠다 그래서 가격이 높은가 보다. 이런식으로 유추를 하면서로얄동을 추정해봅니다. 간혹 수리상태가 너무 완벽한 매물이 고가의 호가를 찍고 있지만대부분 동이 비슷하게 겹친다면그게 바로 로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리고 그 이유를 전임 전에 먼저 유추해봅니다. 그리고 전화를 하면사장님과 좀 더 풍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거에요.제가 유추한 내용이 맞는지 "사장님 109동 110동이 학교가 가까워 가격 조정이 잘 안되나봐요""뷰가 잘 보여서 그쪽으로 전세도 많이 찾나요?" 하고 툭 던지면 사장님들께서그쵸! 거기는 오션뷰에요.안깎여 안깎여.투자할거면 101동 싸게 사서 하세요.(이때 말씀하시는 건 선호도가 낮은 동이니 싸다로 이해합니다 ㅎㅎㅎ) 제가 원하는 선호도 파악을 위한 전임의 사전준비처음에는 조금 오래 걸리지만준비하는 만큼 제가 얻을 수 있는 것도 많더라구요. 번호를 누르는게 어려우시다면조금 더 정보를 정리한 뒤한 통만 해보세요!  전임 정리: 하다보면 질문도 자동화 사전조사를 하든, 아니든전임을 하면서 주로 물어보는 질문들은가장 중요한 가격과 상황, 상태입니다.그래서 제가 주로 하는 질문들을 모아보면 - 가장 저렴한것만 물어보지 않기- 수리된 물건 상태 이야기 들으며 단지 내 수요 조사(수리 얼마나 해줘야 함, 확장 해줘야 함,에어컨 넣어줘야 함 등등)- 전세 문의, 전세 가격- 거래되고 있는지, 최근 거래 가격, 조정되는지- 요즘 거래는 투자자인지 실거주인지- 옆 단지 비슷한 가격대랑 비교문의- 학군, 학원가, 출퇴근, 셔틀버스 운행 등 사장님들의 분위기에 따라물건 가격, 상태만 물어보는게 우선인데간혹 우호적인 사장님이라면선호도 질문도 섞어서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리해서 하다보면 검거당합니다."공부하는거죠?"ㅎㄷㄷ 저흰 투자를 할거지만!저와 다른 동료들의 원활한 임장을 위해그리고 사장님들의 피로도를 낮추기 위해서라도항상 분위기를 캐치하는 센스를 갖춰보아요! 전임이 완료되면 그대로 흘려보내지마시고이 소중한 자료를 잘 정리를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정리한 내용은 나중에 매임할 때,비교평가 후 내 투자물건 1등을 뽑을 때굉장히 도움이 되는 보물자산입니다. 본인만의 전임 시트를 운영하셔도 되고,저는 대부분 조톡방에 공유하고,조시트에도 업로드를 해두는 편인데  전임 완료 후 정리를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들어가게 하는 편입니다. 가격, 동층향, 부동산 사장님, 매물상태, 단지특징, 비교단지, 내생각 아래 제 예시를 덧붙여봅니다. 길지 않더라도수리 상태만이라도 기록해두시고점차 쌓아 나가시다보면해당 지역의 선호도가 점차 쌓여나가실거에요. 매임을 위해 예약을 잡던 제가어느새 이런 정리를 하고 있구나 되돌아보면서저도 그래도 성장 하고 있구나! 를 느꼈습니다. 이번주 반임장하며 튜터님과성장하지 않는 것 같다는 고민을 이야기했었는데글쓰기를 추천해주셨거든요? 이렇게 글로 저의 첫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써내려가다보니그래도 내가 멈춰있지 않구나. 느낄 수 있어서정말 복기, 글쓰기가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글쓰기 추천해주신 게리롱 튜터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저와우리 티오피즈 반원분들,그리고 월부 동료분들 당장의 성장은 보이지 않지만모두 다 성장하고 계시군요!너무 멋집니다!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더보기 ∙ 1년 전

327

15

12

초보경험담

[으히] 매물보러 가기 전, 후 찐투자자로 변신하는 간단 정리법(정리 예시)

 안녕하세요해보자 해보자 하던대로 하지 않고 해보는 으히 입니다. 지난번 전화임장의 벽을 넘는 저만의 방법을 말씀드린적이 있는데요https://weolbu.com/community/1487137[월부학교 게리롱X티.5.피💥 으히] 전임의 벽을 넘는 과정(전임 시기, 방법, 정리 예시) (weolbu.com) 전임의 벽을 넘으셨다면이제는 매임의 벽을 넘으러 가셔야겠죠? 사이버 러버 부사님을직접 만나고 대화하며실제 살고 있는 분들과도 관계를 만들어나가야 하는매물임장!! 파워 I였던 저에게는 부담스러운 과정이었는데이번 여름학기를 수강하면서매물 100개의 벽도 뛰어넘어보며매물임장 그 어려운 벽도조금씩은 부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아 사실 한 달도 아니죠1-2주는 분, 단임하며3주차에 매임을 하게 되니그 짧은 시간에 매물을 100개나 보려고 하다보니 내가 지금 매물을 보는건지인테리어 된 집을 보는건지이건 방이고 저건 거실이고좀전에 본집인지 어제 본 집인지안드로메다로 가기 딱 좋을 것 같더라구요. 내가 왜 매물 100개를 보려고 하지???를 논하는 건 저의 이전 글에서 마무리하고https://weolbu.com/community/1553492[으히] 월부학교 가면 매물 100개씩 본다면서?? (어찌저찌 해낸 매물 100개) (weolbu.com) 그래서 매물 100개를 흘려 보내면 안되는 거잖아요. 지금 본 매물이언젠가 제 직원이 될 수도 있기때문에저는 사전 준비를 꼼꼼하게 하고 가려고 합니다. 저는 어떻게 정리하고 매물을 보러 가는지레츠게리롱~   다들 매물 예약 어떻게 하시나요? 매임을 가려면 일단 매물예약부터 해야겠죠? 저는 앞서서 안내드렸던 전임 방법을 통해가장 저렴한 물건이나선호도 높아보이는 동을 선택해서 매물예약을 합니다. 급한 물건은 더 조정할 여력도 있고,선호되는 동은 매임하면서 사장님께이 단지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이끌 수 있기 때문에비싸다고 제외 하진 않고 예약을 잡는 편입니다. 그러면 우선 정보가 두가지 트랙으로 모아집니다.1. 네이버 부동산 광고2. 전임 시 부사님의 브리핑 1. 네이버 부동산 광고여기서는 여러 곳에서 광고를 올리신 경우설명도 가지각색으로 올려주시기에다 읽어봅니다.세낀 매물은 요즘 얼마에 세가 들어갔는지잘 표시를 안하기도 하는데 이런식으로 26년 3월 만기인데 얼마인지 모르고 갔다가보증금이 낮은 월세안고 였다면...제가 감당하지 못한 물건이었겠죠? 실제 지금 투자를 할거야!!하고 봤다면 아쉬운 물건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 광고하는 부동산이 14개면 14개를 다 눌러봅니다. 계속 뒤지고 뒤져보면친절한 부동산에서는얼마에 세가 들어갔는지 상세히 안내해주시고아니면 상세 매물 설명에 기록해주시기도 합니다. 놓치지 않고 미리 파악하고 가면 제게도 도움이 되겠죠?이런 내용들 다 췤췤! 만약 적혀있지 않더라도 가격이 저렴하다면 체크해두고전임을 통해 얼마에 세가 꼈는지 확인해봅니다. 수리상태나 확장에 대한 이야기도 췤췤 합니다.여기까지는 전임할때와 비슷한 흐름입니다.수리도 잘 됐는데 가격이 저렴한 것 같다 싶을때모두 장바구니에 담아둡니다.  2. 부동산 사장님 브리핑더블 췤췤 갑니다. 네이버부동산으로 제가 원하는 매물을 걸렀지만해당 설명이 진짜인지수리가 정말 올수리, 특올수리인지,그런데도 이 가격인지 등등전임 방법에서 말씀드린대로 다 물어보면서혹시 이것 말고 추천해주실 물건이 없는지 물어보면간혹 장부물건을 브리핑 해주실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단지 선호에 대한 파악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긴 앞이 트여서 그 가격 이하로는 안나와요""그 단지 물건 안나와요. 그 동만 찾는 사람 기다리고 있어요.""거긴 확장이 안돼서 그래" 이런 내용들을 잘 모아모아전임 후 기록하는 것까지 지난번 말씀드렸죠? 근데 이제는 실전입니다.매물임장을 가야하니사장님과 잘 통화를 마무리하고예약이 완료되면 전화주세요~혹은 문자주세요~한 다음 "문의하신 0동 0호 예약 완료했습니다."라는 연락이 오면 저는 바로 다음단계로 돌입합니다.  카카오야 고마워. 매물정리는 카카오로.출처 입력퇴근 후 매물을 보는 경우에는부동산 1~2군데를 들릴 시간이 있어간단하게 정보를 확인하고사장님께서 보내주신 문자로만도 가능할 수 있지만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좀 더 디테일한 정보를제가 알고 가야 합니다. 사장님만 모르는 물건이나새롭게 업데이트된 정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저희가 모든 부동산을 다 돌아다니기엔시간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저는 최대한 방문한 부동산에 많이 여쭤보려고정보를 담아가는 편입니다. 지난번 실전반 씬나무 튜터님으로부터 배운 내용이기도 하고파워 J 성향인 저에게 딱 맞는 방법이라이렇게 하고 가면 마음이 편안~ 하더라구요. 제가 전화를 끊고 바로 정리하는 내용인데요 첫줄에는 시간, 단지명, 연식, 세대수두 번째 줄에는 부동산, 연락처, 특이사항세 번째 줄부터는 관심 매물, 예약매물, 브리핑 매물을 정리하고평형별로 정리합니다. 이때는 예약이 되지 않은 상황이라 그대로인데만약 예약이 된 경우 저는 평형 앞에 ★ 을 달아줍니다.그러면 제가 전화로 사장님과 이야기 나눴던 매물과제가 볼 매물을 다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전화를 할 때는 이야기했던 매물들이 다 기억이 나지만전화를 끊고 나서 다른 부동산에 전화하기 시작하면앞선 부동산과의 통화 내용이 휘발되죠. 이 상태로 매물을 보러가면당일 전화를 했지만 기억이 나지않아사장님과 대화시 매끄럽지 않을 수 있게 되더라구요. "왜 그집 있잖아 3.4억 들어가 있던 집~"하시는데 저는 네.....?"아니 못본다고 한 집 있잖아요. 거기 되는데 보러 갈래요?"라고 하셨는데 제가 정작 기억도 못하고어버버 하고 있다가는결국 예약된 7.3억보다 4천만원이나 저렴했던 집을놓치게 될 수 있는 겁니다. 우리의 일잘러 사장님들은전임으론 예약이 안됐다고 하지만저희가 가기까지 백방으로 예약을 잡아주시며심지어 저희가 말하지 않은 물건까지좋은 물건 있다며 예약해주시기도 하기때문에 저희가 미리 정리된 상태로 가지 않는다면이게 뭐지??이걸 왜 보여주는거지?이게 싼건가?헷갈려하다 집만 보고 오는 경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더욱전화를 끊자마자 바로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카톡으로 후다닥 이야기 나눴던 매물들과단지 선호도, 특이사항에 대해 말씀해주신 내용들을함께 정리하고 게시판 글로 등록을 합니다. 바로 정리하지 못하는 상황이더라도나중에 녹음한 내용을 들으며매물을 보러 가기전에 꼭 정리를 하고 갑니다. 그래서 이 물건보다 더 싼 물건이 있는데사장님께서 미처 몰라서 예약을 못 한 경우브리핑이라도 받을 수 있게기록을 해 가기도 합니다. 위의 경우에는 예약을 두 번째 단지의 25평만 해주셨는데첫 번째 단지도 잡아주실것처럼 말해주셔서전화로 브리핑 해주셨던 매물과제가 볼 때 저렴한 단지들을 미리 적어간 내용들입니다. 실제 가서 저 중에 하나를 더 보여주셔서제가 사전 정보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본 것 보다는이 매물이 싸다고 내가 체크한 것 중에 있구나!이정도면 괜찮은 가격인데 집 상태는 어떤지좀 더 비교하며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전세 호가도 적어갑니다.지금 가는 곳은 특히나"투자금 얼마 생각하시는데요?""갭 얼마 보시나요?"라고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토요일처럼 풀타임 매임을 하게되면다양한 금액대의 단지들을 보게 되고그러다보면 투자금이 다 달라져서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면 아주 곤란해 지겠죠? 그래서 이렇게 단지마다 지금 나와있는 전세 호가를 적고만약 실거래가와 차이가 있다면 실거래도 기록하고 갑니다. 이미 호가를 보고 갔지만투자금을 물어보시면 전세금액을 가늠해서"아 저는 0억 정도 이내면 괜찮긴 한데요즘 전세는 어느정도면 나가나요?"하고 다시 살아있는 전세 실거래 흐름을 여쭤봅니다. 실제로 위의 단지들을 전임하고일주일 지나서 매물을 보러 갔었는데전세가 6.0억이라고 하던 곳을"사장님 전세 6억 정도면 나가나요?"라고 하니"아 사모님. 이제 6.2~6.3억 될 것 같아요.두 번째 단지는 6.5억도 될 것 같아요."하셨어요. 계속 움직이고 있는 가격이다보니제가 이미 알고 가지 않았더라면전세가 오르는 시장인 것을 체감하지 못하고그냥 사장님 이야기만 듣고 왔을 것 같습니다. 실제 씬나무 튜터님은 더 많은 정보를 적어가시는 걸 알려주셨는데비교할 수 있는 정보들이 많으면 많을수록내가 그만큼 괜찮은 물건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매임을 해보고 있는 중인데아무것도 없이 간 것 보다는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가야저평가 매물을 뿅 하고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현장에서 네이버 부동산을 켜서 질문을 할 수도 있고바로바로 그 자리에서 물건을 만날 수도 있지만아직 비교평가가 어려운 저에게는탄창이 가득 차있는 상태로 전쟁터로 나가는게 마음이 편해서이렇게 하고 있는데또 바뀔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게시판 기능을 활용하자. 앞서 정리한 내용들을한 번에 다 정리를 해두기도 하지만이렇게 매물 예약 타임별로 게시판 글을 올려둡니다. 이렇게 하시는분들이 아마 많으실텐데단지에 대한 정보를 게시글로 올려놓은 다음매물을 보고 나오면 댓글로보고나온 매물 특이사항을 정리하고그걸 집에와서 한번에 모아 정리하곤 합니다. 아래의 사진은16시반 매물을 보면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렇게 이동하면서 짧게 기록할 수 있는건 하는데되도록 수리상태에 대해 하시는게 좋긴 합니다.저는 몇 동 몇 호인지 말씀도 안해주고 가셔서저기에 동, 호수, 가격이 주로 기록되어 있는데 수리를 해야 하는 부분을 기록하시는 분도 있고,아니면 수리가 된 곳을 기록하시는 분도 있어서각자의 성햐에 맞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집을 다 보고 부동산으로 돌아가사장님과 다시 물건 복기하며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다음 물건을 보러가기 전에 쭉~ 정리를 해둡니다. 만약 이때 정리를 안하고 가면저는 다음 물건 보는 순간 휘발되더라구요. 그래서 꼭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갑니다.언젠가는 이렇게 구구절절 정리하지 않아도되는 경지에 오를 수 있겠죠?ㅎㅎㅎ 어찌보면 다들 비슷하게 하고 계실매임 전, 후의 정리방법 저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정리를 해보았는데혹시 처음 매임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그리고 저와같은 파워 J 성향이시라면한번 적용해보시고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집에 들어가자마자 딱 견적 나오는 그날을 향해매임 고고싱~♬   (항상 매물 예약 도와주시는 사장님,집 보여주시는 점유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더보기 ∙ 11개월 전

119

1

4

초보경험담

[으히] 월부학교 가면 매물 100개씩 본다면서?? (어찌저찌 해낸 매임 속 매물 100개)

 안녕하세요해보자 해보자 하던대로 하지 않고 해내려는으히 입니다. 24년 월부학교 여름학기를 보내는 중이기도 합니다. 저에겐 첫 월부학교이고,이 뜨거운 여름에 해내고자 몰입하는 분들과 함께 하고 있어어버버 하는 사이 앞으로 앞으로 밀려나가고 있습니다. 모두의 원빈같은 존재인 우리 게리롱 튜터님과향긋한 티오피즈 반원분들의 환경속에서이번달 생각지도 못한 과정을 걸어나갔기에그 길을 한번 복기해볼까 합니다. 그 과정을 겪으니 그 뜨겁던 날씨도 어느덧 선선해지고 있네요.하지만 아직까지 우리 티5피즈는 뜨겁다...!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학기 다음 9월을 힘낼 수 있게이번 달 저의 한 달을 돌아보겠습니다.   첫 월부학교, 2호기 할거야!! 지난달 7월 월부학교를 시작하며튜터님께서는 3달간의 원씽을 정해보고구체적으로 정량화, 정성화 해보도록 미션을 주셨습니다. 월부학교 가면 다들 투자한다던데?미친듯 몰입해서 해낸다는데?그럼 나도 해야지!! 2호기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하면서제 나름의 목표로투자하려면 매물털고 해야하니까매물 100개는 봐야지않겠어? 일단 첫 달은 지방이니까100개는 현실적으로 힘들 수 있으니75개정도로 하고(이전 매물 최고치가 69개라 상향화)수도권으로 올라오면100개를 봐야지!!하고선 전임에 좀 더 집중하고 매물 파악을 디테일하게 하자!매임잡기 수월하게 부사님들과 라포를 형성하자!그렇게 나름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근데 어디가는지도,임장지의 시세가 어떤지도,시장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고,제가 하고픈 목표를 세우다보니 시장에서는 볼 수 있는 매물이한 단지에서 여러개 보지 않는 이상100개는 커녕75개도 참 어려워 보이긴 하더라구요.(핑계인가...) 갈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보니매물을 볼 수 있는 환경이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양적인 목표에만 욕심이 생겨서굳이 투자기준으로 보지 않아도 되는저층, 탑층, 비싼물건까지 보려고 하는본질과 점점 멀어져가는 제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매물 100개인가? 그런 생각이 들다 보니 함께 매임하는 반장님께도그리고 저 스스로에게도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월부학교 어렵게 와놓고이런 마음으로 하고 있다니.... 튜터님이 반모임, 반임장에서도 강조하셨던게첫 학교이니만큼더욱 기본을 잘 지켜야하고,본질이 중요한 것이라고강조 또 강조해주셨는데 저는 겉멋만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달 목표는 과감히 수정했습니다.   200-200클럽 달성을 목표로! 첫 달 사임, 최임 발표 및 반임장을 하면서튜터님의 현재를 만들어 준 것이 무엇인지어렴풋이 알 수 있었습니다. 단계 단계별로 밟아 올라가야지언젠가 되겠거니 하고 요행을 바라면 안되는 것임보도 지금 오히려 첫 학교일 때성장의 발판으로 마련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첫 달을 보내면서임보 200장을 써내질 못했습니다.시간에 쫓기게 되다보니자연스레 요약, 생략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양적으로 벽을 넘는 것도 의미있는 성장영역이기에그리고 해봐야 이 장표가 의미하는 바가 있는지스스로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반원분들과 의기투합하여200클럽을 결성하게 됐습니다. 임보 200장 넘기기 클럽 ㅋㅋㅋ(튜터님의 칼럼에 소개됐던 그 200클럽) 각자의 목표는 양적으로 표현되었지만그 200장을 술렁술렁 넣게 된다면제일먼저 알게 되는건 나 자신이겠죠.다들 그걸 알기에질적인 200장이 될 수 있도록 정말 노력했습니다. 특히 이번 임보 피드백을 받으면서단지분석의 디테일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됐고단지 선호도 파악을 위해서절로 전임, 매임을 하게 됐던 것 같습니다. 8월을 시작하면서 기본을 잘 쌓자고 생각했고그렇게 잡은 저의 목표는 임장 16회, 전임 30회, 매물 50개,독서 2권, 나눔글 1개, 주중 시세 20개씩(1개구 기준) 이렇게 잡았었습니다. 월학이라면서 에게게...?목표가 겨우...?이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지만 보여질 목표가 아니라실제 제가 할 수 있는 목표에서조금 더 상향해서 잡아보려고 했는데 아직 제 그릇이 크지 않기에시세루틴도 매일 하는게 어렵기도 했는데임보를 200장이나 해야한다고 생각하니그것도 질적인 임보 200장을... 생각보다 임보에 시간을 더 쏟아야겠다는 마음으로힘을 줄 땐 주고, 뺄 땐 빼자 하고임장에는 힘을 빼는 8월이 되겠구나 했더랬죠. 거기다 월부학교는 점수제가 있는데첫 달은 튜터님께서도 반장님도딱히 점수 관리하라는 말씀을 안하셔서그저 개인 목표는 다 하도록 독려해주시는 정도였는데 이번달 슬쩍 들은 이야기는역시 점수는 크게 신경 안쓰신다고 하셨지만 '기본은 200점이에요' '기본은 200점이에요' '기본은 200점이에요' 200점...200점.. 네....!!!! 지난달 200점 당연히 못채웠습니다.생각도 안 했거든요.그래서 목표로 삼지도 았았고,심지어 개별 매임 75개 목표를 미달하면서15점이나 까먹었거든요.근데 아무 생각이 없었기에몇 점인지도 몰랐는데 막상 기본이 200점이라니 200점을 받을 수 있게플랜을 짜보니...임보에만 시간을 쏟기에는점수관리도 영 안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하는 환경이 주어졌습니다. 매물 100개를 목표로 하진 않았지만8월 점수 200점,임보 200장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고로점수를 채울 수 있는임장, 임보, 독서, 나눔글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게 만드는매직...마.마.마 돈나 돈나... 목표로 삼지 않았지만목표가 되버렸습니다. 환경이 목표를 향해가게 해주네요.   매물 100개...해냈다. 이번 달 매물짝꿍은 디빕님과 함께 하게 되었는데마침 휴가 기간도 잘 맞출 수 있어서반단임이 끝나고 서둘러 매임을 나서게 됐습니다. 둘 다 거리가 1시간씩은 가야 하는 임장지였지만평일 풀타임, 토욜은 당연 풀타임퇴근하고 지옥철, 주차장같은 도로를 뚫고매일같이 임장지에서 만나 매임하고 돌아가서 정리하고당일 예약하고 저녁에 매임하고그렇게 발도장을 찍어나갔습니다. 처음에는 매물수보다는임보에 넣을 수 있는 선호도파악을 위해서단지를 잡고 잡고 또 잡았습니다. 처음에는 다 볼 생각이 없었습니다. 이번달은 당장 투자를 할 수 없기에빕님과 처음에 기준으로 삼은것은많은 매물을 보는 것보다선호도에 대해 말씀해주시는 부사님들의 이야기 듣는것이 더 좋으니 텀도 길게 잡고,부동산에서 계속 이야기하다가중간에 비면 워크인도 하자고그렇게 매물예약도 빡빡하게 잡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 랜드마크보다 곧 투자 기회가 올 수도 있는 구축 위주로 봐요"하면서 랜드마크쪽, 신축들은 거의 잡지도 않았습니다.그렇게 구축 사냥을 하다가어느새 구축 클리어생활권 내 단지가 더 볼게 없더라구요. 200세대 이상 단지들은다 한 번씩 보게 된 상황. "우리 그래도 랜드마크도 한 번 볼까요? 대장은 어떤가 봐야죠"접근하기 어려운 가격대이지만역시 잘 알고 가야할이지역의 선호도는 무엇으로 이뤄지는지 파악해야할비싼 단지들도 하나씩 섭렵해 나갔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부동산, 사장님들을 만났고우리의 선호도와 다른 말씀을 하시는분도,지역 브리핑을 아주 열강해주시는 분도,의심의 눈초리로 보다가도 어느새 술술 이야기 해주시는 분도,자기 선호도로만 이야기 하시는 분도,친정아버지같이 말씀해주시는 분도,갑자기 관상을 봐주시는 분도,무조건 거래 시키고 싶어하시는 분도,솔직하게 지금은 비싸다 말해주시는 분도,왜 이제 왔냐고 늦었다고 하시는 분도ㅋㅋㅋ 정말 다양한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그 과정에서 사람을 대하는 방법도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사장님들도 다 그냥 동네 아주머니, 아저씨, 언니, 오빠 같아서힘들게 중개하시는 모습을 보면 짠할때가 있어서이렇게 보여주시는 고마운 맘이 들면서꼭 저분이랑 거래하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제 파트너를 찾는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투자할 때 더 좋은 놈으로 고를 수 있는 눈을 기를 수 있게그렇게 평일, 주말 가리지 않게 매임을 했더니20개, 40개, 60개...막판에 90개가 넘었을 때서야7월달 가졌던 생각이 스믈스믈 들었습니다. 사실 그냥 마무리 했어도 됐는데최임제출 전 마지막 일요일100개에서 -3개 였던 상황욕심이 생겼습니다. 이거 100개 할 수 있겠는데? 마지막은 사실 좀 욕심이긴 했던 것 같습니다.빕님과 이대로 가면 아쉽지 않겠냐고100개 찍어보자고 한 곳만 더 보자고그렇게 다시 지도를 뒤져가며안 가본 단지를 찾아보니2곳이 나왔습니다. 한 곳은 저희도 넘 가고 싶었지만이제 매물이 거의 없어 일요일에는 보기가 힘들 곳한 곳은 비싸서 논외로 뺐던 곳 그래도 매물수가 좀 더 있는비싼 곳을 정해서일요일 임장을 푸쉬하게 됐고,고마운 사장님은 일요일에도 약속을 잡아주셨습니다. 그렇게 저희의 매물 100개가 완성됐습니다. 완성은 했는데다시 한 번 스스로에게 묻게 되네요. 100개 정말 다 진심으로 봤니?욕심냈던 것은 아니고?의미없는 매물은 아니었고? 이 글은 제 8월의 복기글이기도 하기에솔직하게 말하면 아쉽습니다. 찝찝한 100개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한 번 100개라는 매물을 어찌저찌 찍어라도 보니제가 이전에는 어떻게 한 달에 100개를 봐???했던 그 마음은 허물어 졌음을 깨달았습니다. 해볼만 하다!하고자 하면 해낼 수 있다! 그 마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양적으로 부딪힌다는 의미를 좀 알 것 같습니다. 지난 기초, 실전지투때 임보 200장이 익숙했던 것처럼이제는 그 200장의 질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가진것처럼 매물 100개도이전에는 50개 보는것도 힘들었다면 100개라는 매임 꿈도 꾸기 어려웠던 마음을 넘어서이제는 익숙함으로 가는 과정에 들어서서그 변화는 기쁩니다. 그리고 또 성장의 영역에서 익숙함으로 넘어갈 수 있는 제가 되겠지요? 이번 한 달 저혼자였다면 매임 100개 하지 못했을 거에요. 반에서 매물 100개 목표를 선언하셨던 장조님과 엔젤님그리고 백수같이 평일에도 함께 하며차로 그 긴 거리 이동 도와주시고, 매물 예약해주신디빕님 정말 감사합니다. 임장갈때마다 응원해주셨던닛반님, 톤부님, 킴님, 희님, 회장님,그리고 다 지켜봐주셨던 게리롱 튜터님 티오피즈라는 환경 덕분에어찌저찌 매물 100개 봤습니다.히히감사합니다. 9월에도 이 마음으로 가자 티오피즈!!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더보기 ∙ 1년 전

87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