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즐소충!!! 짱이사랑맘입니다. 우당탕퉁탕 3월을 보내고 어느새 4월 1일 입니다. 그리하여 복기와 계획으로 돌아왔습니다. 3월은 자신의 한계를 철저히 깨달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분명히 열심히 했던 것 같은데… (약간의 농땡이는 있었지만 ㅎㅎ) 열기 강의 들으며 조모임하고 그러면서 자실 병행. 조장만 안 하면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열기 85기 39조로 마지막 목실감입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내3을 9할조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너와나를위하여입니다. 다음 주 강의가 있어 전화임장도 하고, 교안도 만들기 위해 저희 신사옥에 나왔습니다.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토요일 집을 나설 땐 평일의 분주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들 왠지 여유있고 쉬어가는 것 같은 느낌인데 저는 마음이 급합니다. 아마도… 월부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분들은 비슷한 마음이시겠지요? 무슨 이유인지는

안녕하세요 나를 알리고 이롭게 하고 싶은 나알이입니다. 감사하게도 너나위멘토님의 월부학교 6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난 자음과모음멘토님 월부학교 6강을 보면선 멘토님이 반짝반짝 빛이 난다고 생각했습니다. 말씀들이 마음을 많이 때려 눈물이 났던 것 같습니다. 너나위멘토님의 강의를 들으며 멘토님이 주인공이신 두고두고 기억하고픈 인생 영화 한 편을 보는 것 같았

퇴근후에도 독서모임 함께해주신 후라이님,진심을담다님,바른성장님,뽀오뇨님,프리메라님,하늘을 보자님,에버그로우님 감사합니다. 이야기 나눠주신 덕분에 배우고 마음가짐도 단단히 함께하는시간이었습니다. 매물임장 함께해주신 텔러님 감사합니다 중간에 당 떨어질까봐 새콤달콤도 챙겨주시고 알차고 즐거운 매임이었습니다. 경험담발표준비 과정 감사합니다. 투자에 대해 복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