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 어머니가 쓰러지셨습니다 저혈당쇼크였습니다 중환자실에 계시다 일반병실로 옮기시고 제가 간병을 했습니다 간병이 쉽지 않았지만 타인에게 맡기고 싶지 않았습니다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대소변을 갈아보았습니다 그래도 아직 젊으시니 이 시간이 지나가는 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퇴원하시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와 의사는 말렸

ㅣ10월 복기 🔍 투자 [목표] 투자 1 /앞마당 1 /저축 ~ing [중간] 투자 0 / 앞마당 ~ing / 저축 ~ing [최종] 투자 0 / 앞마당 1 / 저축 ~ing [목표] 투자 1 / 앞마당 1 / 저축 ~ing / 매임 100개 - 시세 전수조사가 부족했음. 매일 하지 못해서 이제 인증하면서 해야함 - 매일 시세 및 전임 카페/월닷 인증

나는 열심히 살았는데, 왜 집 하나를 못 사지? 다른 사람들처럼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결혼 전, 신혼집을 구하려고 알아보다 깨달았어요. 지금 내 벌이로는 절대 집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찾아 본 집들은 죄다 구축이었는데 그마저도 가격대가 사악했습니다. 최소 5,6억대더라고요. 0이 몇 개나 붙은 건지… 씁쓸하더군요. “집도 없는데… 우리 결

안녕하세요?? 빈쓰입니다. 최근 내집마련 하시려는 분들의 가장 고민스러운 부분이 내 예산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아파트 찾는 방법인 거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2가지 질문을 예시로 들어 설명드릴까 합니다. (아직 “내집마련 예산”을 모르시는 분은 아래 칼럼을 읽고,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우선 계산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https://weo

안녕하세요.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저도 지난 주말 튜터링 데이 임장하고 코감기가 걸렸네요..ㅎㅎ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올해의 Best Of Best 질문을 뽑자면 '그래서 1억으로 어디가야해요?' 였던 것 같습니다 지난 월부콘에서도 이번 튜터링데이에서도 어김 없이 등장한 이 질문..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가늘고 길게 생활? 하고 있는 웃뜨 입니다. 꽤 긴 시간 월부에서 한 발 담그고(?) 있으면서 언젠가는 나도 리뷰를 쓰는 날이 있으려나 싶었는데, 드디어 월부에 들어온지 5년이 가기 전에 저도 후기를 써보게 되네요. 제가 한 발 담그고 있다고 표현한 이유는 월부에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분들을 생각하면, 저는 아주 날라리라서,

안녕하세요 빈쓰입니다. 오늘은 내집마련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가장 큰 고민, 대출에 대해 총정리 해보았습니다. 이거 하나만 읽어봐도 여러분들의 고민이 해소될 수 있도록 알려 드릴테니, 잘 읽어보시고 꼭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내집마련기초반 수업을 들으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고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다음 칼럼에서는 이렇게 마련한 소중한 종잣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