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급 지방투자 코크드림님![4기 16조 향함 02]
3개월차 강의를 듣다보니,수강후기도 여러번 쓰게 되었다. 대부분 익히지 못해 중언부언 이었겠지만, 그저 느껴지는데로 썼다. 그것이 강사님들께 감사를 표하는 나의 방법이었고(원래 당연한 것??^^;),, 다른 방법은 잘 모르겠기 때문이다. 아들이 서울에 있고 ,수도권이란 말은 언제나 그럴듯했으므로 사정이 아닌데도 늘 그 쪽으로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러나
내집 마련 중급 1주 수강후기 [내마중급 4기 16조 향함 02 ]
강의는 너무 잘 들었지만,,, 후기는 쓸 수 없었다. 그저 멍해졌다. 아직 내 속에서 익지 않아서 였을 것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부동산 투자도 자신의 땀을 갈아넣을 때에야,성과를 내는 기나긴 작업(최소 5~10년?)임이 알아져 살짝 숙연해졌다. 나는 멋모르고 그저 덤벼들었기 때문이다. 내 집으로 적당한 세채의 아파트를 물색하는 거 또한 많이 어려워 부끄럽지
내집마련 기초반 3강 강의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14조 향함 02]
월부 강의전에는 내 집은 커녕 경제에 아무런 지식이 없는고로 그저 쫓기듯 열심히만 살아온 듯하다. 이번 내집 마련 기초반에서 내 집마련에는 종잣돈이 반드시 필요하고,또한 서울권 아파트 값이 너무 비싼데 놀랐다. 집 사는 거 또한 시스템이 너무나 복잡하여 어지러웠다.많은 것을 배울수록 차츰 자신감이 업 앤 다운을 거듭했고ㅡ 이것으로부터 도망갈 수도 없다는데,
내 집 마련 기초반 2강 강의후기 [내집 마련 기초반 41기 14조 향함02]
다 아는 내용같았지만,구체적으로는 모르는 것을 꼼꼼이 쪼개어 제대로 가르침 받은 기분이다. 내 집 마련할 때의 기준과 원칙이 어떠한지,실제 상황에서는 어떻게 비교해야 하는지,지금 준비해야할 것은 무엇인지를 배웠다. 내 집마련은 정말 큰 돈이 ㅡ 거의 전 재산 ㅡ오고 가는 것이니, 서민들 로서는 어쩌면 일대사일지도 모르겠다.(나는 서민중의 서민인고로 감히 세
내집 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집 마련 기초반 41기 14조 향함02)
하아 ㅡㅡ 다 듣고 나니... 너나위님께는 짝짝짝~ 진심의 박수가 나왔지만, 한편으로는 과제할 마음에 한숨이 나오고 또 한편으로는 내가 살 곳을 네이버부동산에 알아본다는 것이 설레기도 했다. 집 한 채 사는 일이 이렇게 중요한 일임을 새삼 알게 되었다. 이전의 나는 집은 그저 필수재라고만 생각했고,또 현재 우리 동네는 집값이 내려간다니... 집 한채 밖에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10조 향함02)
늘 조마조마한 시간들 이었다. 컴작업을 해본 경험이 별로 없어서인데..빅터용 조장님이 기다려 주시고 , 가르쳐 주셔서 겨우 마쳤다.조원들도 음으로 양으로 응원해줘서 마지막에는 살짝 울컥했다.(마지막 조모임,어제) 하나의 지식은 모든 다른 것들과 연결되어 있어, 그 습득에는 필요요소가 많은 것 같다. 이 컴퓨터라는 신문물은 내게는 아직 후덜덜하나..나도 이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후기(열반스쿨 기초반 68기 10조 향함02)
벌써 3강을 다 들었다.어떤 면에서는 날마다 새로운 지식에 신선하고 , 실제로는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데 후덜덜하다. 더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은데,,, 그들의 비결이 궁금하다. 그래도 이것은 이전의 나와는 다른 길이다. 아파트수익률표 작성때문에 거의 12시간 엑셀과 컴 공부를 했지만,모다 헷갈려서 결국 못 했다. 다들 이 정도는 하던데... 좀 창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