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두번째에서야 더 낫게 들렸다.
날마다 열심히열심히 걸어 왔던 나의 길이 " not A but B"...였고
부의 추월 차선도 당연히 아니었고, , ,
이제 육십이 넘은 나는 다른 쪽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 왔고, , ,
그 축적은 노후대비에는 어쩌면 무의미하리만큼 초라한 것이었다.
자본주의,돈, 투자 개념은 생소했지만 이는 내가 받아들여야할 신세계가 아닌
애들말대로 레알 현실일 뿐일것이다. 그래도 이러한 세계에 이제라도 발딛게 된 것이
내게는 복이다. 말씀말씀마다 인사이트가 있어서 강의는 정말 재미있었다.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
다만 컴을 잘 못하는 나로서는 과제가 너무 어렵다.
그것이 열심히 배운 것을 익혀 내재화 하는 방법임을 머리로 아나
아직은 후덜덜 하다.
너바나님께 고개숙여 감사 드린다.
어떤 지식은 마음 깊숙히 꼿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