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19기64조 6지 끝까지 임장하고 집 4모으조_펑리수]4주차 강의 후기
벌써, 드디어 마지막 4주차 강의 강의는 들을 때마다 첫 주에는 한 달을 어떻게 보내나 고민하는데 중반쯤 지나면 시간이 걷잡을 수 없이 빨리 흐르면서 어느새 벌써 4주차가 되었습니다. 4주차는 게리롱님 강의인데, 작년 지기반에서도 뵈었던 분이라 괜히 반가웠네요. 이번 D지역 또한 철저하게 잘라서 분석해주셔서 강의 듣는 입장에서는 정말 편한 강의였다고 생각합

[지기19기64조 6지 끝까지 임장하고 집 4모으조_펑리수]3주차 강의후기
강의 후기를 쓰기 전 고백하자면... 2주차와 3주차 강사님 성별을 다르게 생각했었습니다 ㅎㅎ 3주차는 이름만 보고 여자 강사님이라 생각했는데 남자분이더라고요. 앞마당에 대한 편견이나 선입견에 갇혀있지 않은지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3주차 강의에 나오는 C지역은 제가 오래 거주했던 곳이라 앞마당인 구와 아닌 구도 있지만, 대강의 선호도를 유추해두는 경우가
[지기19기64조 6지 끝까지 임장하고 집 4모으조_펑리수]2주차 강의 후기
임장으로는 아직 안 가본 B지역, 생생한 설명! 2주차 강의 올라오는 날이 마침 공휴일이라, 오후부터 열심히 수강하여 완강하였습니다. 이번주는 새로 보는 식빵파파님이었는데, 사실 닉네임만 보고 남자일 거라 생각했습니다. B지역 거주 경험이 있으셔서 그런지 더 귀에 쏙쏙들어오는 명쾌한 설명이 많았어서 해당 지역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B지역은 여러

[지기19기64조 6지 끝까지 임장하고 집 4모으조_펑리수]지방투자기초반 1주차 강의 후기
오랜만에 듣는 강의, 그 첫 시작 1주차! 1월에 실전준비반 강의를 듣고 그동안 자실로 임보를 쓴다고 강의를 몇 달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지방투자기초반에서 광역시를 다룬다고 하여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지난 11월 중소도시를 다뤘던 지방투자기초반을 너무 재밌게 수강하여 이번 지기반도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강의에서 다루었던 A지역도, 그리고 강의

[실준 5래오래 2곳에서 함께 5래갈 4사람들 펑리수]4주차 강의 후기
이번 4주차 강의는 지금까지 들었던 강의들 4주차 것 중에 가장 좋았다. 투자에 있어서 임장보고서 쓰기도 중요하지만 계속해서 투자를 해갈 때에 필요한 자세 및 방향성에 대한 것도 중요한데, 이것과 관련한 인사이트를 많이 나눠주셔서 좋았다. 한 번 더 복습해야 하는데 집중해서 들으려고 아껴...두면 안되는데 얼른 복습해야겠다. 부동산, 특히 아파트는 사람들이

[실준 5래오래 2곳에서 함께 5래갈 4사람들 펑리수] 3주차 강의 후기
저번주 밥잘님 강의도 그렇고 이번주 코크드림님 강의도 그렇고 두 분 다 실준반을 통해 처음 듣게 된 분들이신데, 강의 너무너무 잘 하셔서 내가 배워가고 얻는 게 참 많아서 뿌듯하다. 온전히 집중할 수 있을 때 복습하려고 아껴두고 있다...이번 주 강의도 괜히 집중력 흐트러지는 시간에 들으면 너무 아까울까 싶어서 아껴서 듣는다고 이전 강의들보다는 내 기준 다

[실준 5래오래 2곳에서 함께 5래갈 4사람들 펑리수]2주차 강의 후기
밥잘님 강의는 실준으로 처음 들었는데 되게 유익해서 들을 때마다 너무 즐거운 마음으로 강의를 누를 수 있었다. 투자뿐만이 아니라 투자공부를 할 때의 마인드와 앞으로 어떻게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을 채찍질(?!)하며 나아가야 하는지도 말씀해주셔서 이 부분도 굉장히 유익했다. 임장보고서를 쓸 때 정말 남과 비교를 많이 하게 되는데, 물론 그런 걸 통해서 내 자신

[실준 5래오래 2곳에서 함께 5래갈 4사람들 펑리수] 1주차 강의 후기
저번 지기반에서도 자모님이 제일 첫 주 강의였던 것 같은데, 한 달 쉬고 만나니 또 내적친밀감으로 반가웠다. 첫 주답게 의지와 열정으로 뭉쳐있는(?!) 나에게 매우 유용한 팁들을 얻을 수 있었다. 약간 새벽 기상으로 등산하다 힘들다 생각할 때 찬 물 약수를 마시는 기분...정신차릴 수 있는 꿀팁들과 조언들을 받을 수 있어서 임장 다니면서 잘 적용해봐야겠다

[지기15기 저평가 아파트와 부4님들 마음까지 4버리는 매력44조 펑리수]4주차 강의 후기
F/G 지역은 항상 궁금했었는데, 왜냐하면 많은 분들이 첫 중소도시로 많이들 선택해서 가는 도시이기 때문이다. 대부분 앞마당 쫌 있는 분들은 해당 도시들을 잘 알고 계시는듯 해 안그래도 궁금증이 생기던 참이었다. 내 2024년 상반기 계획상 2월 지기반 때 이 두 지역 중 한 곳을 방문할 예정이었던 터라 더 기대가 되었다. 이전 망구님 강의에서 두 지역이

[지기15기 저평가 아파트와 부4님들 마음까지 4버리는 매력44조 펑리수] 3주차 강의 후기
벌써 3주차 강의다. 2주차를 넘어가는 순간부터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나도 강의 들으며 전임하고 매임 잡고 임보 쓰고 할 거 한다고 좀 정신없이 한 주를 보낸 것 같다. 주로 자기 전에 강의를 듣는데, 자기 전에 들어서 그런가 자고 일어나면 단기기억이 장기기억으로 전환된다던데 약간 더 머릿속에 지역 관련 토막 정보들이 잘 남아있는 느낌을 받

[지기15기 저평가 아파트와 부4님들 마음까지 4버리는 매력44조 펑리수]2주차 강의후기
2주차 강의도 이렇게 다 들었다. C지역이 중소도시에서 가장 궁금한 지역 중 하나였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너무 뿌듯하다. 내 계획은 1월 실준반 신청하여 C지역을 가는 거라서 이번주 바로 숙소는 1월 주말 거 다 잡아뒀다. 여기서는 기차로 갈 수 없는 곳이라 버스로 가야 해서 아직 예매가 안 열려서 그건 못했다. 벌써부터 갈 생각에

[지기15기 저평가 아파트와 부4님들 마음까지 4버리는 매력44조 펑리수] 지방투자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1주차 강의 후기 우선 가장 생각이 많이 나는 건 제일 마지막에 목숨 걸고 하지 말라는 자모님의 말이었다. 사실 전혀 목숨을 걸고 하지 않았지만...^^너무 절박해지면 매달리게 되고 그러면 그게 실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열중반 때 읽은 책 중에서(필수 아니면 선택도서였는데 갑자기 기억이 안 난다), 경기에 나선 사람은 링 위에 없는 사람

[열중 31기 14조 열심히 독강임투해서 1호기 4조_펑리수] 열중반 4주차 강의 후기
유진아빠님 강의는 이걸로 처음 들었는데, 굉장히 총명하시다는 인상을 받았다. 강사님들을 보다보면 나는 언제 저렇게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과, 저기까지 가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였을까라는 생각이 동시에 든다. 그리고 그들에게도 나 같은 초보 시절이 있었겠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더 화이팅을 외치게 된다. 초보 입장에서 이번 강의는 쓰고 있던 임장보고서와
[열중 31기 14조 열심히 독강임투해서 1호기 4조_펑리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 후기
책은 아주 작은 습관을 다루고 있지만 책 내용은 다소 길다. 하지만 이를 통해 저자가 어떻게 부상을 딛고 야구선수 생활을 계속 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만약 저자가 누구나 알 만큼 유명한 야구선수였다면 책이 더더욱 유명해지거나, 더 많은 사람들이 읽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봤을 때 우리가 초점을 맞춰야 할 건, 저자는 고만고만한 야구선수로 결국 메
[열중 31기 14조 열심히 독강임투해서 1호기 4조_펑리수] 열반스쿨 중급반 이웃집 백만장자 변하지 않는 부의 법칙 독서 후기
책을 처음에 골드리커버 에디션으로 읽었는데, 도서관에서 하얀 책도 읽어보면서 내용이 좀 다르길래 고개를 갸우뚱하며 우선 그것도 읽긴 읽었다. 그러다가 오프라인 독서모임 당일날 발제문 관련 질문을 했는데, 조원들 덕분에 다른 책을 메인으로 읽고 있었음을 알게 됐다. 그래도 모임까지는 몇 시간의 짬이 있어서 도서관에서 읽었던 책을 전자도서관으로 급하게 읽어서
[열중 31기 14조 열심히 독강임투해서 1호기 4조_펑리수] 열반스쿨 중급반 3주차 강의 후기
<행복을 주는 10가지> 1. 음악 듣기 2.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기 3. 책 읽기 4. 운동 5. 친구와 시간 보내기 6. 혼자 상상하기 7. 여행하기 8. 글 쓰기 9. 미술관 가기 10. 보드게임 하기 너바나님의 강의를 몇 달 만에 들으니 괜히 반가웠다. 이번 강의는 큐앤에이세션처럼 강의 수강하는 동료분들의 질문에 너바나님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
[열중 31기 14조 열심히 독강임투해서 1호기 4조_펑리수] 원씽 독서 후기
원씽은 월부에서 많이 얘기를 들었고, 월부 선배로부터도 추천을 받아서 읽기 전부터 꽤나 기대를 하고 있었다. 처음에 월부 왔을 때는 다들 원씽원씽하길래 그게 뭐지 했는데, 조모임하면서 책 안 읽어도 원씽의 컨셉이 뭔지는 알고 있었기에 조금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책 페이지를 펼칠 수 있었다. 책 전반적으로 철저하게 원씽, 즉 단 하나의 것, 하나의 일
열반스쿨 중급반 2주차 강의 후기 [열중 31기 14조 열심히 독강임투해서 1호기 4조_펑리수]
양파링님은 이전에 내마반 수강할 때 한 번 강의 들어본적 있는 것 같은데, 이번에 중급반에도 봐서 반가웠다. 그리고 그때보다 이번 강의가 더 실전적이라서 그런지, 내가 더 집중해서 들어서 그런지 컨텐츠가 더 잘 들리고 잘 보이는 느낌이었다. 내가 더 공부하고, 더 실전 투자에 임했을 때 이 강의를 들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역시 정답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