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35기(원씽) 독서 후기 [열중35기 5늘도 부자되는 책 읽고 내8자 내가 만들조 58조 부자맴]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4.02.18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Chapter1. 4장.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불평등한 분배 #성공목록 #80/20법칙 제대로된 인풋

열반스쿨 중급반 35기(원씽) 독서 후기 [열중35기 5늘도 부자되는 책 읽고 내8자 내가 만들조 58조 부자맴]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4.02.18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Chapter1. 4장.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불평등한 분배 #성공목록 #80/20법칙 제대로된 인풋

24년 첫 열반중급반 1강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5늘도 부자 되는 책 읽고 내8자 내가 만들조 부자맴]

케바케 가이드 라인이 잡혔던 1강이었습니다. 우왕좌왕하는 수강생의 대표적인 예인 제 자신에게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솔루션이었습니다. 얼마 전 앞마당 만들러 들렀던 중소도시에서 마음에 이끌리는 물건을 보고와서 갈등이 심하던 와중에 이번 강의로 역시 앞마당 제대로 늘리는 게 해결책이구나 하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시간에 쫒겨 수강중이라 배속 올려 들었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임장보고서[지방투자 기초반 19기 89조 부자맴]

지속 보완이 필요하다 보잘것 없는 자금 대비 수성구의 집값은 머나먼 산이었다. 그럼에도 입지와 위상이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꾸준한 트래킹이 필수다

[지기14기 8팔하게 뛰어다녀 9석구석 등기치조 부자맴]

엄청 늦은 3주차 강의 후기 지금보다 훨씬 어릴 때 경제적 마인드를 장착 못했던 엣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면서 싱글투자자이신 튜터님이 넘나 부러웠다^^;; 하지만 튜터님은 또 신혼부부를 부러워하시기도 하신다는 말씀에 역시 각자의 상황에 따라 입장차가 언제나 존재하는 구나하고 느꼈다. 임보가 멀게만 느껴지는 나에게 어려워도 해야하는 이유를 외부에서 찾지 않

대구 수성구 임장보고서 [지방투자 기초반 14기 89조 부자맴]

쉽게 가려 하다가 컴퓨터 활용 능력의 한계에 시간이 더 지체되는 것 같다 더 집중해서 봐야할 것을 추리는데 집중해야겠다

대구 수성구 임장보고서 [지방투자 기초반 14기 89조 부자맴]

버벅거리다가 시간은 오래 걸리고 머리 속에 남는 건 많이 없었다ㅠㅠ 굼벵이 처럼 가도 제자리는 벗어나리라.....

지방투자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14기 89조 부자맴]

지방투자에서 지금 정말 기회가 있는가?? 라는 질문이 머리를 떠나지 않을 시점에 차근차근 아는 지역을 넓혀가면 방법이 있다는 것에 대해 다시 일깨워주셨네요 강사님이 오랜 시간 돌아와서 직접 경험한 후에 좀더 집중해야 할 부분, 더 시간을 써야할 부분에 대해 알려주시니 효율성 높은 활동에의 집중이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비교되고 지쳐가는 요즘인데 그래도 끝까지

대구광역시 수성구 임장보고서 [지방투자 기초반 14기 89조 부자맴] 아무장표 대잔치

처음 써본 임장보고서 과제 도움받는 곳은 많고 자료도 넘쳐나는데 왜 더 버벅대는가.....아이러니하다 지난 강의 때 짚었던 대구 수성구임에도 내손으로 하려니 이건 딴나라 이야기였다 부자대디님 어디계신가요 ㅠㅠ 지난번 강의를 회상하며 .... 아무장표 대잔치로 끝나버렸지만 전국구 학군지 위용의 수성구와 대구인들의 러브러브 달구벌대로 등을 상기하며 다음 강의도

지방투자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14기 89조 부자맴]

타인에게 민폐 되기 싫어 정규 강좌 다섯 번 듣는 동안 처음 신청해본 조모임 어색하고 나만 도태되어 있는 것만 같은 버벅거림 이런 저런 핑계로 미뤄왔던 action! 매일 One thing 정하는 조의 루틴에 휩쓸려 속력이 납니다 왜 멘토님께서 그토록 조모임 강추하셨는지 조금 알게 되었어요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가 가슴을 울립니다 소액이라고 볼 수 조차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7기]

저의 0호기가 투기였음을 확인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는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남과 비교 말라고 하시는 말씀에도 어쩔 수 없이 늦은 시작을 후회하게 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내 자신을 믿고 될 수 있다 되뇌이며 스스로 응원해봅니다 하루하루의 목표를 작은 성공으로 쌓아가다보면 아무 것도 실행하지 않았을 때보다

이걸 왜 이제 들었을까

아기가 뒤집기 없이 기거나 잡고 서는 과정 없이 걸음마를 하는 법이 없는 것 처럼 스텝 바이 스텝으로 수강을 해야 가장 순탄함을 느낄 수 있었다. 열반 중급을 시작으로 여러 과정을 수강했지만 멘탈 잡는 첫 단추는 건너뛸 수 없는 스텝이었다 강사님의 저서를 읽었음에도 삶에 변화가 없던 것은 벤치마킹의 부재에 기인했던 것 같다. 멘토님의 강의듣기 태도(벤치마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