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14기 8팔하게 뛰어다녀 9석구석 등기치조 부자맴]

엄청 늦은 3주차 강의 후기

지금보다 훨씬 어릴 때 경제적 마인드를 장착 못했던 엣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면서 싱글투자자이신 튜터님이 넘나 부러웠다^^;;

하지만 튜터님은 또 신혼부부를 부러워하시기도 하신다는 말씀에 역시 각자의 상황에 따라 입장차가 언제나 존재하는 구나하고 느꼈다.

임보가 멀게만 느껴지는 나에게 어려워도 해야하는 이유를 외부에서 찾지 않고 투자로 연결되는 임장보고서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일깨워 주셨던 것 같다.

무엇보다 아직 도전해보지 못한 '시세트래킹'의 효용성에 대해 강조하셨기에 꼭 BM할 부분이라고 밑줄 쫙! 그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