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부동산] 상무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분양가 (+분양일정, 모집공고, 시세차익)
[광주 부동산] 상무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분양가 (+분양일정, 모집공고, 시세차익) 작성일 : 2024. 02. 19. 안녕하세요~ 마그온입니다 :) 광주 서구 마륵동 분양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20년 3월 입주가 있었던 상무양우내안애 바로 뒷편으로 상무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분양이 됩니다. 1단지, 2단지 처럼 느껴지네요. 지역주택 조합으로 지어지는 '상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41조]
안녕하세요 :) 찡찬킴입니다. 밥잘님의 강의는 임장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BIGGINER - LEARNER - EXPERT 단계 별로 범위를 정해주셨습니다. 비기너인 저는 임보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었는데, 조금 더 문턱이 낮아진 강의로 내가 한 단계 한 단계 하다 보면 잘 해낼 수 있겠구나 라는 자신감이 생긴 강의였습니다. 임장 보고서를 작성하는 이유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34조 진엘리]
열기반 수강 후 바로 실준반으로 넘어와 첫 1주차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한달 차 월부 초보라 자음과모음님은 처음 강의에서 뵈었는데, 너무나 열정적이고 유괘하게 알려주시는 모습에 거의 7시간정도 호흡이 꽤 길었던 1주차 강의였는데도 금방 빠져들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임장에 대한 모든것> 지난 한달간 열기반을 들을때는 대략 부동산에 대한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57조 승리영희]
안녕하세요,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57조 승리영희입니다. 부동산 강의라는 것을 처음 듣게 되었는데, 그냥 제 삶을 다시 생각하게 한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10억 20억 50억 순자산가! 경제적 자유! 뭐 이런 아름다운 꿈보다 당장 나의 노후는 준비 되어 있는지가 문제였습니다. 노후준비 해야지 하면서도 구체적 계획도 없었고, 얼마만큼의 노후자금이 필요한지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57조 김철수]
안녕하세요.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57조 김철수 입니다. 집값이 한참 오르던 시기에 지금은 말도 안되는 가격이야, 곧 떨어질거야, 그럼 꼭지 잡은 사람들은 불쌍해서 어떡하냐, 했던 사람 중 1명이 저였습니다. 때를 기다린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집값만 떨어져라 하면서요. 사회초년생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덧 직장에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57조 미뇽2] 미뇽2의 비전보드
안녕하세요! 미뇽2입니다. 1주차 강의 듣고 비전보드 작성해보았습니다 :) STEP1. 이미지보드 STEP2. 인생 목표 써보기 "Be myself, Enjoy life" 1. 경제적 자유 - '노동소득 < 자본소득' 달성하기 (새앙쥐레이스 탈출) - 현금흐름으로 자본소득 월 1000만원 만들기 - 바로 앞에 호수공원이 있는 30평형 아파트 거주 2.
1주차 후기
부동산에 대한 막연한 가치관을 갖고 있었던 것 같다. 너바나가 말한 현실적인 노후의 부분들은 변화하지 않으면, 가만히 있으면 똑같은 흐름대로 흘러 갈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근무한지 8년이 되었지만, 내가 가진 자산을 지나 8년동안 효율적으로 분배 못했다는 생각도 든다. 막연한 생각 보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항상 퇴근 후 머릿속으로만 외치는 경제적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57조 ] 슬림몬스터의 비전보드
1) 판교고급주택 2) 고객과의 미팅 3) 행복한 부부 4) 뷰와 시설이 좋은 사무실 5) 고급차량(테슬라S) 6) 행복한 가정 STEP2 인생목표 1.경제적 자유 달성 -순자산 50억 달성 -조용하고 멋진 전원주택 -테슬라S 타고 다니기 2.행복한 가정 -비교적 여유가 되는 6~12월 가족들과 해외여행 -연 1회 부부동반 여행 3.나의꿈 -나만의 사무실에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57조 고라파312312]
안녕하세요~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강의를 듣게 된 57조 고라파312312입니다>_< 참고로 제 닉네임 ‘고라파’는, 제가 골이 아프다는 말을 자주 해서 친구가 고라파덕이냐고 하면서 붙여준 별명입니다ㅋㅋㅋ 저는 올봄에 내마반 수업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잦은 야근 때문에 조별 활동을 못 하겠지 싶어 강의만 들었는데 그러다 보니 항상 직장 일이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