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으른 투자자” 보라매 입니다. (보통 ‘시골투자자’ 라고 스스로 소개하곤 했었는데… 저는 정말 게으른거 같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어렵게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시간과 비용을 쓰고, 또한 바쁘신 월급쟁이 부자들의 ‘한가해보이’ 멘토님의 투자코칭을 받고, 이제야 후기를 올리기 때문입니다. (물론, 핑계는 많습니다만, 각설하고… 설연

10/2 목표 임보보완 → 모담 7시30분 게리롱님 임보작성법 → 개꿀ㄹㄹㄹㄹㄹㄹ 10/3 목표 노원구 분임 감사일기 게리롱튜터님 긴 시간동안 수강생들 임보 분석해주시면서 특강에 가까운 임보피드백 해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 자모님 중간에 깜짝 등장하셔서 반가웠습니다. 혼자 먹을 수 있는 점심 시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세라젬 가서 마사지 받을 수

안녕하세요. 글쓰는 투자자 샤샤와함께 입니다. 투자할 물건 1등을 뽑는 다는 것은 여러 단계를 거친 사고가 필요한데요. 결국엔 이 사고방식의 틀을 나름대로 정비해나가는 것이 독립된 투자자로 가는 길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투자 결정을 위한 1등을 선정합니다. 1단계 : 저평가 되었는가? 2단계 : 수익률이 좋은가? 3단계

안녕하세요, 살기 좋은 지역을 대신 찾아드리는 월동여지도예요.🫢 잘 지내셨나요? 저는 잘 지냈어요. 하하! 직장인 커뮤니티에 들어가니 이런 흥미로운 글이 있더라고요. 출처: 블라인드 (이 글을 보고 월동여지도를 추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들었답니다ㅎㅎ) 여러분이 생각하는 살기 좋은 수도권 도시는 어디인가요? 각자 생각이 다 다를테지만, 특히 이 글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날이 요 며칠 좀 안 좋네요. 길어진 여름 모두 건강하신가요? 저는 튀르키예에 부모님 모시고 휴가를 왔습니다. 곧 돌아가게 됩니다(여행이 좀 긴 것 같네요 ㅎㅎ) 부모님 모시고 광활한 튀르키예 땅을 혼자 다닐 자신이 없어서 패키지로 왔는데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았습니다. 다니는 동안은 만만치 않았는데 갈 때가 되니 그래도 감사

여러분 모두 안녕하세요, 다시 만나 반가워요! 오늘도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위해 열일하는 내집마련월부기입니다. 저어.. 월부기 요새 이런 저런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여러분은 무슨 소리 못 들으셨어요? 그 소리가 뭐냐면요.. \ 집값이 쑤우우욱?????? ^^;; 각종 미디어에서 집값 오른다는 소리가 많이 들리더라고요. 특히나 강남 3구는 아파트 신고가 릴레

안녕하세요? 5늘도 월부에 미7조 57조 크리스티나 입니다. 자모님 강의를 저는 참 좋아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핵심을 팍팍 짚어 주는 힘있는 강의, 임팩트 가 있어 머리에 쏙쏙 들어 와서 좋아합니다. 강의 하나 하나 들을 때는 아 그렇구나 그렇구나 하고 공감 100배 하는데 강의를 다 듣고 나면 기억이 가물가물 머리 가 하얘집니다. 나이 탓?? ㅋ ㅋ 지금

오늘의 감사일기 서로가 응원해주는 동료와 월부의 조원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많이는 못하지만 조금씩 채워가는 임보를 작성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계획했던 업무와 수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남편, 둘째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루을 알차게 보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채워가며 만들어가는 시간들이 좋습니다.

[서기16기 5늘도 월부에 미7조_보라매1] 9/9월 목실감시금 => 잠들기 전과 일어난 후, 완전히 신뢰하며 소리내어 말한다. # "나는 2024년 9월 나만의 1등을 뽑고 검증하는 실전투자자가 된다" # "나는 2024년 12월 31일(화)까지 20개의 임장보고서와 1건의 수도권 투자를 한 실전투자자&기버가 된다" #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오늘 하루도 회사에서 늦게까지 일하다 퇴근한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위해 계획을 세우고 적극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큰 딸에게 고맙습니다. 아직도 시세지도를 작성하는데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며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나 자신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