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랑이랑 대화로 속상했던거에 대해 요즘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아이들이 잘먹고 잘자라 주어서 감사합니다. 3. 집 안밖, 회사 한꺼번에 많은 일들이 닥쳐 와서 힘들지만 잘 버티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4. 엄마에게 내 엄마라 감사하다고 오래오래 사시라 연락드렸습니다. 엄마도 내 딸로 태어놔줘서 감사하다고 말씀주셔서 정

1. 주말단임을 즐겁게 했습니다. 현재 힘든마음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동료들에게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달래네님에게 힘든 생각을 흘러가게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연습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주말동안 아이들을 잘 챙겨준 신랑에게 감사합니다. 괜히 심술내서 미안합니다. 4. 아이들이랑 하루종일 같이 있어서 좋았습

24.01.18 감사일기 1. 전단 만들었는데 신랑이 일터 근처에 같이 나눠 주겠다고 해서 감사합니다. 2. 가족 모두 건강해서 감사합니다. 3. 임보를 작성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잘 될거야 라고 말해주는 신랑이 있어 감사합니다. 5. 이 또한 지나가리라.... 감사합니다.

1. 아이들 아침과 신랑의 점심도시락을 챙겨 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매도 건으로 살짝 멘붕이 왔는데... 멘탈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라야 잘 될거야!!! 아니 잘 된다!

안녕하세요. '인간은 스스로 믿는대로 된다.' 빅터용입니다. 오늘은 23.12.30 새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곧, 한 살 더 먹네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책임 져야 할 것들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어느 덧 중간 관리자인 회사에서의 나 나이가 들어가는 부모님의 아들 언제나 같은 편이 되어줄 남편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아빠 영원히 어린아이일 줄만 알았던

안녕하세요! 먹보의남편입니다. 열반 기초반을 수강하면서 이번에서 운이좋게 조장이라는 역할을 맡아 수강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 하시는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저의 처음을 생각하며 적응 할 수 있도록 옆에서 같이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초반에 한 분이 말씀도 없이 나가셔서 당황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려는 남은 조원분들과 함께 끝까지 할 수

안녕하세요 바결입니다😊 작년 11월 열반기초를 시작으로 월부에 오게된지 일년이 지난 시점 다시 열반기초를 수강하게되었습니다! 운이 좋게 오프라인 강의 수강에 감사하게도 조장을 하게 되었고 오프라인이니까 '조원분들 모두 잘하시겠지?' 라는 안일함 속에서 최선 그 이상의 노력을 하지 않았음에 죄송한 마음과 오히려 조원분들께 많이 배운 한 달이기에 복기글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