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랑이랑 대화로 속상했던거에 대해 요즘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아이들이 잘먹고 잘자라 주어서 감사합니다.
3. 집 안밖, 회사 한꺼번에 많은 일들이 닥쳐 와서 힘들지만 잘 버티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4. 엄마에게 내 엄마라 감사하다고 오래오래 사시라 연락드렸습니다. 엄마도 내 딸로 태어놔줘서 감사하다고 말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5. 엄마가 저의 엄마라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그런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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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네 : 로라님의 따뜻한 마음이 어머니에게 받은 사랑덕분이였군요. 아이들에게 나도 그런 엄마이고 싶다는 말이 울컥하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