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실준반에서 첫 임장지로 분당구를 다녀왔습니다. 그때는 월부의 첫강의여서 어리버리 산책하듯이 분당을 다녀왔고 생활권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분당의 여러 생활권을 다양하게 보고자 노력했고, 임보 작성을 더하여 최종 단지들을 분석하였습니다.

몇달동안 끊임없이 실거주와 거주보유분리 사이에서 고민해온 나. 내마중 1주차 강의를 들을 때에도 여전히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했는데, 2주차 강의를 들으며 실거주로 방향을 확실하게 잡았다. 실거주와 거주보유분리 사이에서 고민했던 이유는, 거주보유분리가 실거주보다 자산 증식이 더 커지는 점 현재 우리 부부의 양쪽 직장간의 거리 및 라이프스타일 대출 계산기를

처음 맡아본 조장, 설레이고 두려운 마음으로 OT를 준비했습니다! ‘조이름은 어떻게 하지?’ ‘각 주 마다 모임일정을 조원들에게 물어봐야겠다’ '각 주마다 해야할 일들도 알려드려야지' ‘3강까지는 는 꼭! 먼저 듣고 오시라고 하는거 잊지 말자!’ ‘스터디룸이 날까? 카페가 날까?’ '역할 분담도 안내해 드려야지..' 처음 월부 강의를 듣는 분이 많은 우리조

감사일기 강의 못들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앉아서 들음에 감사 비가 안올 때 딸 데리러갔다올수있어서 감사 걱정되는일에 신경써주는 친구가 있어서 감사

감사일기 강의 들음에 감사 아기 많이 호전되어서 감사 집안일 대신 해준 남편에게 감사 안전하게 가족모임 다녀옴에 감사

감사일기 아가가 돌치레가 거의 다 끝나서 정말 감사. 둘째 임신 확인한 것 감사 더욱 부동산 공부를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 듦에 감사 복습한것 감사 회사에 근로단축 용기내서 말한것 감사

첫 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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