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니 24.07.17 0
감사일기
강의 못들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앉아서 들음에 감사
비가 안올 때 딸 데리러갔다올수있어서 감사
걱정되는일에 신경써주는 친구가 있어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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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안나 : 너라니님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