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라는 명칭을 보자면 그저 네이버나 다음 밖에 몰랐던 사람으로서 부업으로 월100만원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강의 광고를 보고 고개를 갸웃 갸웃 하며 신청한 강의였습니다. 티스토리 가입 부터 애드센스 가입에 승인을 받기 위한 팁까지 처음 부터 처음 듣는 용어로 강의를 들으며 계속 일시 정지를 반복하며 티스토리에 글을 작성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직 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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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주차 강의가 끝났습니다. 투자 행동을 해야 하는데 그 중에 첫번째가 강의를 듣고 내용을 정리하는 행동이지만, 자꾸 기록하는게 늦어지는 현실입니다. 이번주는 조원분들과 단지임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단지를 볼 때마다 강의에서 설명해 주는 기준이 아니라 그저 내가 살기 좋은 단지를 보면 “우와 좋다" “여기 살고 싶다” “하지만 돈이 없다” 내가 살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