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 저를 놀라게 했던 일반인 투자고수들의 공통점
얼마 전 새로운 장소에 갈 일이 생겼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그들만 서로 알고 있는 낯선 장소에 처음 들어서게 되었을 때 묘하게 긴장이 되고 어리버리한 느낌을 갖게 된다. 나를 제외한 모두가 무언가에 열심인 곳에 나 혼자 들어설 때의 낯설음.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그 순간 ‘내가 처음 재테크란 것에 관심을 가졌을 때도 이런 느낌이었는데’란 생각이
[너나위] 원하는 곳으로 더 빨리 가는 지름길(짧은 글)
월부TV 추천도서 방송을 위해 준비 중에 읽은 책의 한 부분.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사람들은 점점 '더 지름길따윈 없다'는 말을 믿지도 들으려 하지도 않는다(지난 10년간 만난 사람들을 보면 확실하다) 그러니 당연히 점점 더 사람들 사이의 격차는 벌어질 수 밖에 없다. 하기 싫은 일. 나는 그 하기 싫은 일을 얼마나 하며 살고 있을까. 목표가 있다는
투자공부를 자기계발용으로 하시면 안됩니다
소개 - 7년 차 지방 워킹맘 투자자 - 순자산 30억 - 월급쟁이부자들 유튜브 MC 안녕하세요. 전남 광주댁 코크드림입니다.^^ 독서모임이나 줌코칭, 오픈채팅을 통해 강의 외 많은 분들과 소통할 기회가 종종 있는데요. 그 중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은 "어떻게 지방워킹맘으로 오랜기간 포기하지 않고, 지금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