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모질게 대했던 나에게 이런 편지를 쓸 생각을 전,,,,,,,혀 못했습니다. 누구보다 나 자신을 사랑해주는건 “나”인데 말이죠? 해당 과제를 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에게 쓰는 편지라,,,어색도 하지만 몇 글자 추려 봅니다.(누가 볼까 창피합니다만 하하하) 벌써 월부에 들어온지 8개월이 다되어가네, 처음 다짐과 지금 다짐이 변한거 같니? 왜 이 공부를

카페에서 강의도 듣고 남자친구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동료가 일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동료가 커피를 사다줘서 감사합니다 나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투자자다 나는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한다 나는 지금 당장 엄청난 행운과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내 인생은 좀 더 좋은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오프닝 강의를 듣고 새롭게 알게 된 점 투자는 ‘나의 투자 기준에 들어오는 것’ 중 ‘가치가 가장 좋은 단지’를 선택하는 것! 전화 임장은 친절하고 일 잘하는 부사님을 컨택하기 위함이지 정보 획득을 하기 위함이 아니다 매물 임장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면 임장 후 사장님과 매물의 특징을 정리해도 된다. *적용할 점 나의 투자 기준을 생각해 본다. (실제

🍀11월 13일 감사일기 오늘도 무사히 퇴근하고 임장지로 향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같이 저녁 먹어준 송곳님, 얼굴 보러 와준 행준님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루틴 마무리하고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단지분석 아직 많이 남았지만ㅜㅜ 할 수 있다🩷 주말 일정이 정해져서 너무 감사합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식빵즈 감사합니다🩷 빠르게 계획 잡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