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29기 이제부터 우리는 우지공키즈. 지금부터 아파트 35으조 화목] 20241229 목실감

20241229 감사일기
나와 대면하는 아침시간 오랫만이네! 어색하지만 오늘 하루 잘 해보자!
잠깐의 산행 효율적 시간관리까지 신경써준 와이프 감사합니다.
운전하면서 튀어나오는 잇마인드적인 생각과 말들 

굳어져 고착된 나의 생각 원인이 무엇인지 복기해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어렵더라도 계속해보자! 나는 할 수 있다!)
생각은 즐거운 상상! 이것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다 주는 것일까?
감칭반(감사, 칭찬, 반성)을 통해 나를 생각케하는 시간 감사합니다.
사고 여객기를 보며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느낀 하루였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