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편견을 깨는 시간들 먼저 F,G 지역 강의에 앞서 1강-3강 까지의 지역들을 한 눈에 특징들을 정리해 주신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지역을 한 페이로 정리함으로써 그 페이지만으로 지역 특성을 다시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강의를 통해 제가 중요하게 생각지도 않았던 지역들이 얼마나 나에게 많은 기회를 줄 수 있었는지

≡ 중소도시 인줄 모르고 살았던 시간 이번 D,E 지역은 지기에서 처음으로 강의를 해주셨는데 운명이었나 싶을 정도로 심장이 뛰었습니다. D지역은 19년이란 시간동안 제가 지내왔던 곳이어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월부를 처음 접하게 된 것도 정말 신기한 일이었지만 지기 강의를 통해 D지역의 강의를 듣게 된 것도 참으로 가슴 설레이는 일입니다. 일단

≡ 편견을 뒤집으면 기회 첫 강의를 들으며 제일 먼저 든 생각은 C지역??????? 누구에게나 지역에 대한 편견은 있기 마련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게리롱님이 C지역을 왜 상세하게 봐야 한다고 말씀하셨는지 1강, 2강, 3강..을 들으며 조금씩 이해를 해 나갔던 것 같습니다. C지역은 도 내에서 독보적으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C지역의 위성도시 역

처음 따보는 시세에 머리가 어리둥절( ´△｀) 조원분들께 많은 도움을 받으며 성장하는 중입니다. 첫 임보 완벽하진 않지만 완료는 하는 중...(； ･`д･´)

≡ 기대반 걱정반 첫 강의 너바나님의 열반스쿨기초반 강의를 마치고 나보다 너무나 월등한 동료들, 방향성을 잡지 못한 나 너무나 상반된 현실에 일상의 루틴화를 시켜 한 달을 보냈으나 그마저도 완벽하지 않음에 방황을 하던 한 달 이었다. '남들과 비교하지말자'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살았지만 나와는 다르게 에너지 넘치는 동료들을 보며 위축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