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떨어진다는데..." 아파트 거래량 '반토막' 됐다
안녕하세요, 제주바다입니다. 이 글은 아파트 거래량이 반토막이 났다는 이야기, 더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들릴 때 일반적인 결정을 하는 사람과 ‘자산’을 만드는 사람들의 행동이 어떻게 다른지 알려드리는 글입니다. 엊그제 명절을 보내러 운전하며 내려오는 길이었습니다. 남편이 저에게 걱정스럽게 물었습니다. "요즘에 집 사는 사람이 있어? 더 떨어진다는데… 경제도
월부 10개월차! 33년 지방러 초급매로 마용성에 입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을 바라고 있는 직장인 지방이 입니다. 저는 작년 4월 내마기를 시작으로 부동산 공부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30대 중반에 접어들려고 하니 ‘직장 근처에 집 하나는 있어야 되지 않겠나’ 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어릴 때 부터 경상도에 살았고, 대학교도 대구, 직장도 청주라… 사실 서울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서울에
[실전준비반 59기 오구오구 우리 29조 왔어? 부동23] 시원한 바람과 함께 출발~!
청주시 흥덕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9기 55조 녹차한잔]
같은 아파트인데 3억 차이... 그 이유는?
안녕하세요. 집구해줘월부 4탄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주에는 내가 살 지역을 정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 ✋🏻 잠깐! 초보매매가이드 지난 편 안보신 분? 3탄 → https://weolbu.com/community/994619 지역을 정했다면 이제 아파트 단지가 어느정도 추려졌을 텐데 단지 안에서도 위치, 조망, 향, 타입 등등에 따라 가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7기]
사실 처음 강의를 신청하면서도 서울에 집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안했었습니다. 제가 경상도에서 태어나 대학교까지 계속 지방에 있었고 회사를 청주로 오면서 처음 충청도로 와봤고, 서울은 그냥 다음생에나 갈 수 있는 곳으로 인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1강을 들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서울에서 어디가 내가 살 수 있는 곳이고 어디가 못사는 곳인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