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몬 1주차 과제

아직 절반정도까지 시세를 땄습니다 ㅠ.ㅠ…보완하겠습니다

지역분석 답안지, 전과 그 자체였던 신투기 2강 후기

이미 임장했던 두 지역이었는데.. 이렇게 봐야하는 구나 제대로 느꼈던 강의였다. 기억 속에서 희미해졌었는데 파링님 강의 덕분에 선명하게 단지들이 기억났다. 특히 내가 으 별로야 했던 단지들이 파링님을 통해서 재해석 되는 걸 듣자니 좀 부끄럽기도 하고. 내가 그동안 얼마나 실거주자의 시선으로 단지를 평가했는지 알 수 있었다. 변하기 쉬운 입지요소와 아닌 것을

그저 갓..자모님 아니 갓모님의 신투기 1강 후기

지난 6개월 간 결혼준비 핑계로 월부를 떠나 있으면서 나의 초조함은 극에 달했다. 분명 작년 말까지만 해도 곡소리 나는 서울이었는데 왜 하필 내가 방황하는 시기에 상승하기 시작한 것인지..나를 원망하고 하늘을 원망하고(엄살이 심한편) 예식, 신행마무리 하고 돌아와 다시 달려보자 하는 시기에 개강한 신투기..! 심지어 자모님이 첫강? 운명이었다(오바가 심한편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68조 리리몬]

임보의 전과 그 잡채였습니다.. 밥잘님 ㅎㅎ.. 앞서 꾸역꾸역 작성해낸 3개의 임보와는 다른 임보를 작성하고 싶었습니다. 막막하고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밥잘님 강의 덕분에 아! 이렇게 업그레이드하면 되는구나 하고 깨닫는 강의였습니다. 결론내는 법, 비교평가 하는 법에서도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반가운 동네가 예시였어서 그런

[실준48기 6십억 지구에서 가장 8팔한 조 리리몬] 실준 1강 후기

역시나 자모님,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강의 였습니다. 의지박약 답게 6개월차 부터 놓아버린 임장이었는데 자모님 강의를 듣고 있자니 어찌나 임장하고 싶던지요. 생각해보면 임장해도 영 모르겠는 비교평가와 그놈의 1등 ㅋㅋㅋㅋㅋㅋ 오죽하면 학창시절로 돌아가 전교 1등하는 것이 더 쉽겠다(네 아무말 입니두)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렵게 느껴진 1등 뽑기가 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