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48기 6십억 지구에서 가장 8팔한 조 리리몬] 실준 1강 후기

역시나 자모님,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강의 였습니다.

의지박약 답게 6개월차 부터 놓아버린 임장이었는데 자모님 강의를 듣고 있자니 어찌나 임장하고 싶던지요.

생각해보면 임장해도 영 모르겠는 비교평가와

그놈의 1등 ㅋㅋㅋㅋㅋㅋ 오죽하면 학창시절로 돌아가 전교 1등하는 것이 더 쉽겠다(네 아무말 입니두)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렵게 느껴진 1등 뽑기가 슬럼프를 부른 듯 합니다.

이 마음을 어찌알고 답을 알려주시는(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자모님 덕분에 간만에 임장하며 재미를 느꼈습니다

임장 가기 전부터 준비에 힘 빼고 진 빼고 정작 임장에선 힘든 경우가 많았는데 제 문제가 뭔지 잘 알 것 같았습니다

실준 재수강 고민이 많았는데 자모님 강의하시는 거 알고 바로 신청한 내자신 칭차네~❤️

25년 10월 11일 주2회 임장을 루틴으로 만든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서울 내 좋은 입지 좋은 단지를 좋은 가격으로 매도한 리리몬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