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향기 @행복디자인 @하루한시간 @월삼천오백 @마애영 @샤랄라 @김시미 @채채 열반기초반을 들으면서 조장까지 맡은 터라 너무 힘겨워서 좀 쉬었다 실전준비반으로 넘어가려고 했다가 카우리튜터님과 다른 조장님들의 조언으로 바로 실전준비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열반기초반 때도 직장 다니며 강의 들으랴, 과제하랴 너무 힘들었는데 실전준비반은 강도가 더 쎘

덥기도 하고 비도 오는 토요일 두번째 단지임장이자 마지막 조모임 임장을 했어요. 타이밍 좋게 밥먹을 때 됐을 때 비가 왕창 내려 비가 오는 중간에 식당에 들어가 점심을 먹었고, 살짝 비올 때도 카페에 들어가 시원한 커피 마시며 즐거운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주에는 본업 때문에 같이 임장을 하지 못하는 조원분인 @하루한시간님께서 조장인 저에게 3만원

열반기초를 듣고 너무 힘들어서 쉬어가려고 했다가 튜터님과 동료조장님들의 권유로 바로 실전준비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직장과 병행하며 주중에 강의를 듣고 주말에 임장을 다녀와서 과제로 임장 보고서를 쓰고 많이 버거웠습니다. 2주차 강의 후 앞에 들었던 열반기초 강의를 복습하느라 과제 제출도 제때 하지 못할 정도로 한달이 어떻게 지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인천시 부평구 임장보고서

지난주에 분위기 임장을 하면서도 많이 느끼긴 했지만, 이번주 토요일에 단지 임장을 하면서 동료의 힘이 참 크구나 느꼈습니다. 이 더운 날 나 혼자서는 도저히 해낼 수 없을 것 같은데, 동료들과 함께 하니 힘들내서 걷을 수 있었어요. 중간중간 강의 얘기도 하고, 서로의 경험도 얘기하면서 많이 친해지게 되더라구요. 지난주 분임 때는 너무 더워서, 이번주 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