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동산으로 빛을 보고 싶은 투자자 루모스입니다! 제가 처음 월부를 시작한게 24년 1월이었으니 이제 만 1년하고도 2개월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처음 월부를 시작할 때는 '진짜 이런 큰 돈을 투자할 수 있을까?' ‘내가 진짜 여러개의 앞마당을 만들고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스스로에 대한 의구심과 걱정을 많이 가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만 1년

안녕하세요, 지금부터월부입니다. 앞선 글에서 투자코칭 후 수도권 내집마련쪽으로 방향이 결정되기까지 여정을 말씀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이어서 드디어 실전 투자를 어떻게하게 되었는지 남겨보겠습니다! 올해 안에는 꼭 1호기를 하고 말리라 다짐을 하면서 시작했고, 제가 돌아본 지역은 제가 결론 내리기로는 올해 말쯤 투자를 해도 좋겠다는 한 줄평을 남겨서 처음에는 당

안녕하세요, 지금부터월부입니다. 월부에 입성한 지 2년이 되는 이 시점 저도 드디어 1호기 후기를 적게 되다니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1호기는 최종 계약은 5월에 했는데 후기가 많이 늦었습니다 ;) 월부 시작 이후 특강 포함 총 10개의 강의를 들었습니다(중간에 휴식기(?) 및 자실 기간이 있었습니다..ㅎ) 지방 투자를 해야할 지, 수도권 투자를 해야

처음 신청한 돈독모! 어떤 멘토님이 오실까, 어떤 조원분들을 만날까 설렘반, 나만 잘 못하면 어쩌나 걱정 긴장 반으로 입장한 돈독모였습니다. 그런데 멘토님의 부드럽고 차분한 목소리와 밝게 웃어주는 모습에 긴장과 걱정은 조금씩 사라지고 계속 붙잡고 이야기듣고 싶었습니다. 저를 한번 더 반성하게 하는 열정 가득 열심히 임보임장을 하고 있는 조원분들을 보며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