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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강의를 내려놓는 이유.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 중급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열반스쿨 중급반은 진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월부의 시작은 가벼운 재무코칭에서 시작했습니다. 2014년 블로그와 까페를 시작하고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많이 만나면서 놀라고 충격을 받은 것은 생각보다 올바른 내집마련이나 노후준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2030에게 보내는 어느 꼰대의 팩폭 30가지
1.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것이다. 2. 팔리지 않는다면 살게 없는 것이다. 3. 돈은 버는게 아니라 벌리는 것이다. 4. 돈이 아니라 돈의 주인에 집중하라. 5. 인생을 살리는 세마디가 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습관처럼 써보라. 6. 좋은 것은 어려움 속에 있다. 7. 그 어떤 성과에도
아주 평범한 사람의 첫투자 이야기 (부동산 투자 8단계 깔끔정리)
안녕하세요 평범한 월부인 부투함조집니다. 이렇게 1호기 후기를 쓰게 되는 날이 와서 너무 기쁘고 감개무량하네요.. 병철이형 보고있나? 22년 말부터 책을 읽기 시작해 23년 4월부터는 강의를 들으며 본격적으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거의 1년 정도 걸린 셈이네요.. 평범한 이야기지만, 혹여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올립니다.. 스크롤 압박 주의..
[젊은우리] 좋은아침입니다:)
겁이 났을 때 용기있는척 한다면 그게 바로 용기다 용기란, 어떤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 속에서도 불구하고 그 일을 해내는 것이다 동기 부여도 똑같다 의욕이 없을 때 그 일을 한다면 그게 바로 동기부여다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이 능력이 탁월합니다: 글쓰기, 말하기 잘하는 방법
제가 자주 받는 질문이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쓰고, 말을 잘할 수 있는가입니다. 저는 글을 잘 쓰는 법과 말을 잘 하는 법을 따로 배워 본 적도 없고, 글과 말의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누구에게, 무엇을, 어떤 태도로 전할 것인가에 집중하는 것을 중요시 여깁니다. 1. 아는 것을 말합니다. 부풀리거나 함부로 아는 체하지 않으려 애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