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뭐든 마니마니 가지고 싶은 욕심쟁이 부마니입니다. 어느덧 무더운 7월달 여름인데요 더운날씨에 광클에 성공해서 첫 월부학교를 시작했습니다. 여름학기지만 첫 월부학교가는 거라 정말 기뻤습니다!! 그런데 간과 하는 것이 있는데요.... 단지 월부가 좋아서 마냥 취미로 즐기려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투자에 잘 전념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안녕하세요 언제나 진실된 투자자 오닥!! 입니다 월부에 입성 후 드디어 처음으로 그토록 기다리던 열반스쿨 실전반을 수강하게되었습니다. 더 놀라운 건... 지금 월부에서 가장 핫 한 30명 조에 편성이 되었고, 덕분에 30명의 동료와 함께하는 행복한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메로나 튜터님이라뇨ㅠㅠ 투자코칭 갔다가 멀리서 지켜만 보았던 튜터님과 함께

우리 조의 임장지 대구 수성구! 관심이 확~ 생겨서 어제 강의가 올라왔을 때부터 설렜다 역시 분임하고 와서 그런지 대구가 쏙쏙 보이고 들린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식빵님의 강의도 찐이다 대구에 대한 원주민 시선이 특히 좋았다?ㅎ 역시 살아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아주 대단한 레버리지다 토요일 단임할때 시세지도 잘 그리고 배운 대로 단임루트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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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 인생 2개월차. 완전 부린이입니다. 열심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지투반 2주차 과제. 시세에서 멘붕이 왔습니다. 어떻게 이걸 하나하나 다 따지...? 완전 노가다인데... 의미가 있나... 설마 다른 분들은 다 하나씩 하고 있나... 위기가 찾아왔을때, 놀이터 동료분들이 도와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큰 힘이 되었고, 잊지 않고 싶

서울 투자에 성공했습니다. 단순히 집을 하나 사는 일인데 '성공' 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지난 7개월 간 서울과 수도권을 임장하며 단 하나의 물건을 계약하기 위해 7달이라는 시간과 수백만원의 임장비를 쓰고 선배님들과 동료분들을 괴롭혔던 일들 그리고 무엇보다 긴 시간 기다려준 아내에게 보란듯이 성공했다 라는 문장을 쓰며 기쁨을 드러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