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가야할 이유?[부마니]



안녕하세요

뭐든 마니마니 가지고 싶은 욕심쟁이 부마니입니다.

어느덧 무더운 7월달 여름인데요

더운날씨에 광클에 성공해서 첫 월부학교를 시작했습니다.

여름학기지만 첫 월부학교가는 거라 정말 기뻤습니다!!

그런데 간과 하는 것이 있는데요....

단지 월부가 좋아서

마냥 취미로 즐기려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투자에 잘 전념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못했던 것 같아요 ㅜㅜ

그것을 깨달은게 바로 월부학교

1강 강의를 듣고 알게 되었죠 ㅜㅜ

월부학교는 극 소수만 오는 소중한 기회이고

기초반, 실전반과 다르게

체계적으로 성장하게 하는 곳이라고

집에 있는 가족들과 함께해야하는

이런 소중한 시간을 그렇게 생각했다는

저를 다시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하기위해서

그리고 내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온것인데

너무 안일하게 월부학교에 임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을 했죠

하물며 나를위해 가르쳐주시는 튜터님도 그리고 동료들도

전부 소중한 시간들인데...

제 짧은 생각으로 많은 사람에게

폐를 끼칠 수 있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다랭튜터님 말씀처럼

마음을 다시 잡고

3개월 동안 최고가 되기위해서

눈물찍 흘리면서 성장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당연한게 없다는 것을요.

열반스쿨 강의 듣기 전에는

그냥 나는 부동산 투자는 당연히 못하는 거지....

실전반 수강하기 전에는

그냥 앞마당과 임보를 계속 쓰면 당연히 성장하겠지....

월부학교 가기 전에는

그냥 월부에 왔다면 당연히 학교가고 잘해지겠지....

이것들은 다 제 착가이였다는 것을

학교생활 3주간 해보니깐 알게 되었습니다.

열반스쿨 강의 듣고나서 깨지고

실전반에서 동료들 임보발표 보고 깨지고

월부학교가서 원씽의 중요성을 알면서 깨지고

각 단계마다 깨지고 있다는 것을요

결국

성장하기전에는

항상 성장통을 격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앞으로도

월부학교에서 배우고 익숙해질 때즘에는

또 당연한것들이 깨지지 않을까요?

튜터님의 말씀대로

월부학교에서 많이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생각의 전환을 통해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그냥 당연한게 아닌

의도적이 연습을 통해 120% 노력을 하면서

점점 성장해야한다는 것이죠.

앞으로도 더 성장하기

위해 이로운 성장통을 겪어보겠습니다..

여러분도 항상 성장하기 위해서

성장통을 많이 격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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