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인생 2개월차. 완전 부린이입니다.
열심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지투반 2주차 과제. 시세에서 멘붕이 왔습니다.
어떻게 이걸 하나하나 다 따지...?
완전 노가다인데... 의미가 있나...
설마 다른 분들은 다 하나씩 하고 있나...
위기가 찾아왔을때, 놀이터 동료분들이 도와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큰 힘이 되었고, 잊지 않고 싶어서 이렇게 캡쳐본 올립니다.
완벽하게는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나름 저만의 시세 따는 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단지 내 가격과 친해지고, 갭을 알게 되고, 추후 후보지를 선정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마음이 따땃해지네요 ㅎㅎ 비타민님 저도 못해서 맨날 징징대는데요 ㅎ가만보면 우리조에서 저만 징징대는 것같아요 비타민님은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