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수다
행복한수다

월부 첫번째 위기.. 동료들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24.5.21)


월부 인생 2개월차. 완전 부린이입니다.

열심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지투반 2주차 과제. 시세에서 멘붕이 왔습니다.


어떻게 이걸 하나하나 다 따지...?

완전 노가다인데... 의미가 있나...

설마 다른 분들은 다 하나씩 하고 있나...


위기가 찾아왔을때, 놀이터 동료분들이 도와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큰 힘이 되었고, 잊지 않고 싶어서 이렇게 캡쳐본 올립니다.


완벽하게는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나름 저만의 시세 따는 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단지 내 가격과 친해지고, 갭을 알게 되고, 추후 후보지를 선정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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