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장 후기 작성 매화마을 공무원 1,2단지의 매물을 보고 왔다. 놀라운 점은 사진을 하나도 찍지 못하였다. 눈으로는 열심히 보고 2만보 넘게 걸었는데… 그래도 보고왔던 것을 기억해서 후기를 작성하려고 한다. (다음에는 꼭 사진을 찍어야지!!) 교통: 야탑역에서 도보 10분이면 아파트 단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 분당선 지하철역이 있었고, 야탑역에는 성남

안녕하세요. 하오림입니다. 3주차 강의는 내집마련 실전과 관련된 내용에 대하여 좋은 정보와 꿀팁을 많이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너나위님의 부동산 거래경험의 내공이 정말 강의에 녹아들어있구나'라는 생각이 강의를 들으면서 알 수 있었습니다. 내집마련기초반을 들으면서 '내가 감당가능한 예산으로 여기에 집을 살 수 있다고?'라는 생각에 그 동안 잠재의식 속에 숨

안녕하세요. 하오림입니다. 내집마련 기초반의 자모님의 핵심라이브코칭을 듣고와서 생생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내 집 마련과 투자의 선택에서는 편익과 비용이 발생한다. 어떤 것을 선택하고 어떤 것을 포기할 것인가? 내가 어떤 결정을 하든, 그것이 망하는 선택이 아니면 된다. 조금 덜 벌어도 되고, 최고의 선택이 아니어도 된다. 망하는 선택, 최악의 선택만

1. 지난 1주차에서 찾아보았던 후보단지 아파트 중 2~3개의 아파트를 선정해 입지지도를 그려봐요. (지난주에 조사한 아파트와 꼭 일치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중간에 마음이 바뀌었다면 현재 마음에 드는 후보 단지로 작성해도 무방합니다.) 2. 지도를 통해 살펴본 내용을 이제 입지표로 한눈에 정리해봅시다. 아래 표에 맞추어 내가 입지지도를 작성한 후보 단지

안녕하세요. 하오림입니다.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며 느꼈던 점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1. 시작을 안하면 끝도 없다. 내집 마련을 하겠다고 생각하면, 알아보는 것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아파트 단지를 부동산을 통해 방문하고, 단지 주변을 보아야 한다. 그리고 보유할 수 있는 감당가능한 금액이어야 한다. 나의 첫 발걸음을 내딛어보자. 2. 편견을 가지고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자세한 설명 “나는 반드시 2034년도까지 드림하우스(잠실리센츠)에 입성할 것이다!” (추후 다녀와서 사진 첨부)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33평 ‘나는 반드시 2034년까지 래미안 리더스원 33평에 입성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하오림입니다. 23년도에 처음 월부에서 너나위님을 만나서 내집마련을 꿈꾸며 강의를 들은지 1년이 지난 후 다시 내집마련기초반을 재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재수강을 하게 된 이유는, 정말 강의의 이름처럼 내집마련을 꼭 해보고 싶다는 다짐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후에는 내집 마련을 했다는 후기로 글을 쓸 미래를 상상해 봅니다. ^-^ 강의를 들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