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자세한 설명
“나는 반드시 2034년도까지 드림하우스(잠실리센츠)에 입성할 것이다!”
(추후 다녀와서 사진 첨부)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33평
‘나는 반드시 2034년까지 래미안 리더스원 33평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7억 후반대입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아파트 후보를 예산 내에서 생각하려고 하니 생각보다 이 지역이 해당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그러나 5개로 추리는 과정에서 어떤 기준으로 5개의 아파트를 추려야할지 모르겠다.
실거주 기준으로 보았을 때 중요시 하는 부분은 교통인데, 유리공과의 직장의 거리차가 커서
경기도쪽에 집을 마련하면 이동시간이 비슷할거 같은데, 현재 예산으로 서울을 진입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지만
서울로 진입하면 한쪽이 너무 멀어지고, 그렇다고 한쪽이 완전 가깝지도 못하다.
매수가능지역 중 나에게 맞는 지역을 선정하는에 있어서는
경기도 성남시,용인시 수지구,안양시 동안구 에 해당하고
매수가능한 예산으로는 서울시 동대문구,관악구가 가능하다.
직장과의 출근거리상으로는 경기도지역이 좋지만, 서울의 아파트도 살 수 있는 가격인데, 직장과의 거리가 멀어진다. 이러한 결정과정은 어떻게 내려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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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하오림님의 드림하우스 꼬옥~~~ 입성하시길 바랄께요! 잘 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