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21기 5호라 관악9, 넌 내꺼_현자] 센스있게쓰자 튜터님과 함께한 소중한 40분
안녕하세요. 대부분 닉네임만 보고 여자로 착각하시는 경우가 다반사인 현자입니다. 올해 2월 초, 평수를 줄여 같은 단지 내로 이사를 확정하며 말로만 듣던 자산 재배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를 기다리며 꾸준히 서울 앞마당을 차근차근 늘려오고 있었기에 설렘도 느꼈지만, 한편으로는 머릿속에서만 생각하던 투자를 코앞에 두게 되니 부담감과 초조함도 더욱 느껴졌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