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실이 아니었다면 실행으로 옮기지 못했을 3월.. 작년 말 막연히 지금 사는 집의 교통, 인프라등의 불편함을 느끼고 서울로 이사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금융문맹인 나는 '직장이 가까운 강서구로 전세로 가서 열심히 돈을 모아서 청약을 노려봐야겠다!' 라고 생각을 했다. 귀신같은 유튜브 알고리즘은 나를 월부세계로 이끌어주었고 밤마다 자기전 월부튜브를 보며

이레님 4월에 계약금 쏜다!! 이레님 4월에 계약금 쏜다 이레님 4월에 계약금 쏜다 이레님 4월에 계약금 쏜다 이레님 4월에 계약금 쏜다 이레님 4월에 계약금 쏜다 이레님 4월에 계약금 쏜다 이레님 4월에 계약금 쏜다 이레님 4월에 계약금 쏜다 이레님 4월에 계약금 쏜다 이레님 4월에 계약금 쏜다 이레님 4월에 계약금 쏜다 이레님 4월에 계약금 쏜다 이레님

# 250403 감사일기 # 조모임 감사팀장을 맡게 되어 첫 감사일기를 쓸 수 있게 해준 것에 감사한다. # 0호기 매도에 대한 나의 고민에 대해 너무나 속시원하게 답을 주신 와럽딘 조장님께 감사하다.~♥ # 아직 모르는게 많아 자신감 없는 나에게 용기를 낼 수 있게 해 준 조원분들께 감사하다.~♥ # 친구가 물어본 아파트, 그나마 내가 배운 선에서 얘

계약서를 쓴 지 한 달이 지났고, 잔금을 2주 남기고서야 투자복기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난 6개월 간 ‘놓았던’ 가정을 돌아보고, 제 자신을 돌아보느라 어느새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TMI: 계약금을 넣은 직후, ‘엄마밥은 맛없어’ 라고 한 다섯살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가정에만 집중한 한달이었습니다 ㅎㅎ) 더 이상 늦어지면 안되겠다는

잭21

유익한 내용 잘들었습니다. 내용이 저에게는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졌습니다. 사실 너나위님 유투브에서 참많이 봤어요. 1년동안 눈팅하다가 저런게 있겠냐 관심은 있지만 나와는 먼이야기다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시간흘러 작년말 사전수강신청누르고 해보자!! 언제까지 미룰순없다고 생각해서 강의 수강결제했습니다. 하지만 생업도 치이고 퇴근해보면 체력도 딸리다보니 미루자미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 확언하기 *내가 앞으로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단지 등)와 사진을 넣어서 언제까지 입성하겠다고 확언해보세요.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래미안 원베일리 34평 ‘나는 반드시 2034년까지 래미안 리더스원 33평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하기 *내집마련 예산계산기 자료를 작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 확언하기 앞으로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는 저는 한강도 좋지만 공원도 좋아해서 서울숲근처에 있는 아파트단지로 살고싶습니다. 2035년까지!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하기 3. 후보 단지 5개 작성하기 제가 살고싶은 단지와, 정확한 위치를 찾기 전이지만 우선 종잣돈과 최종대출가능액과 직장과의 거리를 종

아직 하나의 강의가 남아있지만 평소 가장 궁금했었던 대출에 관한 내용과 대출 한도를 객관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가 살 수 있는 집값 구하기 종잣돈과 소득수준 파악(세전소득, 세후소득) 종잣돈 - 내가 현금화할 수 있는 모든 자산(통장잔고 + 전세금) 세전 소득 - 대출의 종류를 판단하는 기준 세후 소득 - 상환여력을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