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까지 해서 내집마련 후보단지 3개를 고를 수 있었고, 주말을 통해 단지들 분위기 임장을 다녀왔다. 후보단지 : 범지기11단지 영무예다음, 가재5단지 세종현대엠코타운, 가온8 더하이스트 직장 가장 중요한 입지 부분에서는 후보로 꼽았던 세 곳 모두 정부세종청사에서 차로 1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는 곳이어서 큰 차이는 없음. 환경 세종은 상가에 술집 등

이번 3강에서는 관심있는 단지의 매물을 확인하는 것 부터 현장확인, 그리고 실제 거래하는 과정 뿐만아니라 뒤에 세금내용까지 과정을 하나씩 살펴보는 강의였는데, 너나위니까 할 수 있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월급쟁이의 마음도 이해해주면서, 그 과정에서 수많은 부동산을 보고 사고 팔고 임대놓고 했던 경험, 노하우들을 많이 얘기해주셔서 많이 와닿았고, 실제

당일 급한 출장 및 야근으로 인해 조모임을 뒤늦게 참여해서 조장님께서 올려주신 기록을 보고 간단히 저도 생각 남겨보고자 이렇게 후기 씁니다. 집을 선택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던 것은? : 좋은 환경에서 오래동안 살 수 있는 집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생각에 가장 큰 변화를 준 한가지? : 학군에 대한 부분이 가장 많이 생각의 변화에 영향을

2주차 과제를 조금 늦었지만 마무리 하면서 간단히 느낀점도 적어보고자 한다. 먼저 지금 사는 곳을 기준으로 세종안에서만 찾아봤는데, 자모님이 강의때 했던 것 처럼 다른 지역들의 같은 가격대에 있는 단지들, 내가 아직 잘 모르는 단지들을 찾아서 그 안에서 서로 비교해봐야할 것 같다. 이후에 강의를 듣고 시간이 된다면 따로 해 볼 예정이다. 지방에서의 학군의

이번 강의에서는 내가 보는 집을 고르는 기준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고르는 집의 기준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정리한 느낌이었다. 어렴풋이 알고 있던 부분도 있었고, 새로 알게 된 부분들도 있었다. 먼저 강의에서 좋았던 점은 수도권 뿐만아니라 지방에 대해서서도 짚어주셔서 지방사는 사람 입장에서 그런 부분들이 참고할 수 있는 점이 많았고, 사례를 통해서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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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 25조(2리로5시조) 1주차 오프라인 후기 남깁니다. 첫날 온라인으로 오티를 한 뒤, 조장님께서 바로 오프라인 모임을 추진했고, 모든 사람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7명이나 참석했습니다. 각자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내집마련, 투자의 목적을 가지고 부동산으로만 얘기하면서 3시간이넘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얘기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처음이다보니

1주차 과제 인증합니다. 과제를 해보면서 가장 먼저 느꼈던 것은 돈을 더 열심히 모아야하는구나 였습니다. 1~2천만원의 차이에 많은 것이 바뀔 수 있고, 생활비를 더 아낄수록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대출의 규모도 커지기 때문에 두개 다 고려했을 때 그만큼 저축의 효과가 더 커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실제 내가 사고 싶은 집들을 찾아보니 더 동기부여가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