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3강 강의 후기[실준46기 잃지않는투자자6성4관학교 워킹줌마]
두번째 듣는 실준강의 입니다. 요즘 너무 1호기! 실제 투자를 하고 싶은 1인 ! 실제 투자를 통해 돈을 번다기 보단, 현실을 직접 느껴보고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컸습니다. 그래서 계속 매전 갭차이만 보고 이정도는 그냥 버린다 생각해보 사볼까? 이런 마음이 많았습니다. (1년에 모으는게 쉽지 않은 돈을 버린다 생각한 내 자신 반성합니다.) 강의를 듣는
[실준 46기 임보쓰기어려워도 쓰9나면 5지조 희꼬] #1 강의후기(자음과 모음님)
#1. 구름 위를 걷다가, 조금씩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열기를 들으며 새로운 환경에 나를 넣고,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한 생각과 행동을 하며 뽕맞은 것처럼 구름위를 걷는 날을 보냈습니다. 3년전 월부에서 실준을 듣다가 임보라는 벽에 막혀 저는 월부를 떠났습니다. 다시 돌아와, 내가 사는 동네부터 퇴근 후 2시간정도, 주말을 이용해 임장을 하니 그리 어렵
어쩌지, 이 감동
어쩌지, 이 감동. 강의 듣고 감동이라니, 내가 감성적인가 하는 생각마저 드는 강의였다. 자모님의 디테일한 찐강의...들으면서 울뻔 했다. 잘하고 싶어서, 나도 저런 경험담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누구나 열심히 산다, 나도 그 중 한 사람이었다. 20년간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았고, 27년동안 직장맘으로 아이를 키웠고, 그런데 지금은 가정
지수를 읽고 투자를 해야 되는 이유 (Feat. 하루에 연봉벌이)
안녕하세요 18년간 돈을 공부하며 돈을 가르치고 있는 전업투자자 JB 입니다. 월부에서 오프라인으로 처음 인사를 드리면서 첫번째 컬럼을 작성합니다. 사실 강의를 홍보하기 위해서 강의전에 컬럼을 쓰려고 했지만 돈을 받고 강의하는 강사라면 컬럼으로 수강생을 모으는 일보단 강의내용과 자료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는게 늘 옳다고 생각하여 최대한 많은 시간 강의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