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의 부동산 성장기를 듣는 것 같은 강의였습니다. 중간중간 내가 겪고 싶진 않지만 재밌었던 이야기도 많이 해줘 홀린 듯 강의를 듣기 좋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세금과 관련된 부분은 살면서 피가 되고 살이 될 이야기, 여러 번 숙지해야 할 이야기인 것 같아 좋았습니다. 사실 크게 기대 없이 월부라는 환경에 남아있으려고 강의를 들었던 것도 있는데 이번 강의

2명의 부사님을 예약해서 매물임장을 진행했습니다. 첫번째 부사님은 해당 지역의 아파트의 대부분을 관리하고 있는 소위말하는 일잘 부사님이었고 다른 부사님은 해당 지역에서 오래 근무한 나이 지긋하신 부부가 운영하는 부동산이었습니다. 두 분의 일하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 비교가 잘 되긴 했습니다. 두분 모두 집을 사라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해주긴 했고, 실제로 가격

자모님의 강의는 언제나 집중을 하도록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내마반을 들으며 1인 가구로는 내 집 마련을 할 수 없겠다. 투자를 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린 상황에서 아직도 마음이 잡아지지 않는 상황이었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그래도 조금은 위로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해나가다 보면 나도 내집마련은 아니더라도 서울에 아

내 집 마련을 하는 과정에 대해 정확한 절차를 알려주는 강의 사실 너무 기본적인 내용인데, 이 내용조차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다. 자본주의를 살아가며 우리 주변에서 시간을 이용해 우리 돈을 어떻게 뻇어 가고 있는 것인지, 그렇게 뺏기는 것을 막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지 알도록 해준 강의 현재 서울 및 수도권의 실질적인 흐름과 앞으로의 예측에 대해서도 최신

하면서 내가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하는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1인가구의 서울 내집마련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갭투자로 조금 더 방향성을 잡아야겠다고 생각하게 해준 과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