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가 되기 직전! 99%가 만나게 되는 놀라운 현상 총정리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지난 구해줘월부 라이브를 마치고 여행을 떠나 엊그제 돌아왔습니다. 8년만에 간 해외였는데요. 코로나도 있었지만 회사, 투자, 월부 활동으로 오래 자리를 비울 수 없었던 시간이 꽤 길었네요 이번에 여유가 생겨서 여행을 갔는데요. 이전 월급쟁이였을 때 했던 여행과는 많은 것들이 달랐습니다. 오늘은 그 생각들을 나눠보려합니다.

[실전준비반 51기 62조 지니빵] 조장소감글
안녕하세요 실전준비반 51기 62조 조장을 맡고 있는 지니빵입니다. 오늘은 조장 후기를 끄적여 보며 하루를 마무리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보, 큰일났어 ... 나 조장이라는데??" - 실준반 첫조장 때는 작년 4월이었던거 같아요. 실준반 재수강을 선택했는데, 조장톡방에 갑자기 초대 되었습니다. '에?? 저요?? ' 몰랐습니다. 조장의 선정기준이 무엇인지
실전준비반 1강 강의후기(실전준비반 51기 62조 달리는나무)
몇날며칠의 망설임 끝에 신청한 실전준비반의 첫 번째 강의는 불친절한 태도로 친절하게 알려주신다고 스스로 말씀하시는 자모님은 열정 그 자체인 것 같다. (씩씩한 목소리와 태도와 다르게 눈웃음이 너무 귀여우심) 일단 전달력이 좋아 이해가 쉽고 임장에 대한 디테일한 교안과 내용은 강의 시간 몇초도 흘려 들을 수 없게 만드는 강의다. 현장에서 직접 뛰시는 강사님의
실전준비반 1강 후기[실준51기 임장근6 만들고 임보 뽀2ㅐ조 부자아줌마]
이번 강의에서는 자모님의 분임시, 단임시 해야 할 일을 엄청 상세히 알려주셔서 이렇게 까지 알려주시는 구나 감사했습니다 실준 1번째 강의를 월부에 처음 듣는 강의에다가 조모임 조차 하지 않아 우당탕탕 강의를 들었었는데 , 실준 2번째로 강의를 들으니 받아 들여지는 것도 동료의 소중함도 더 많이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감기가 들어서 푹 꺼져 있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