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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7rpm 인턴테이블 성장멜로디 ON 국송이] 기브앤테이크 독서후기

26.01.27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GIVE and TAKE(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2. 저자 및 출판사: 애덤 그랜트/ 생각연구소

3. 읽은 날짜: ’26.01.15~01.27

4. 총점 (10점 만점): 8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 왜 기버가 되어야 하는가? 계속해서 스스로 묻게되는 책

 

[제1장. 투자회수]

테이커는 자신에게 중점을 두고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 가늠하는 성향이 있는 반면, 기버는 타인에게 중점을 두고 자기가 상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주의 깊게 살핀다

~~~

기버와 테이커는 행동에서 차이가 드러난다. 테이커는 노력 이상의 이익이 돌아올 경우에만 전략적으로 남을 돕는다. 기버의 손익 개념은 그 방식이 전혀 다르다. 기버는 자신이 들이는 노력이나 비용보다 타인의 이익이 더 클 때 남을 돕는다. 심지어 노력이나 비용을 아까워하지 않고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은 채 남을 돕는다. 시간, 노력, 지식, 기술, 아이디어, 인간관계를 총동원해 누군가를 돕고자 애쓰는 사람이 같은 사무실 안에 있다면, 그가 바로 기버다.

  • 기버는 마음의 중심이 상대방에 가있다. 어떤 결정을 하거나 고민이 생겼을 때 생각과 행동의 방향성이 상대방의 입장에서 시작이 된다. 이 부분이 나도 어려웠고 너나위님께서 OT에서 말씀하셨다시피”언제부터 다른사람 신경썼는가”처럼 쉽지만은 않은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경험들이 쌓이면서 조금씩 나를 변화시켜 왔던 것 같다. 멘토/튜터/동료들을 만나면서, 튜터링을 하면서 그리고 강의를 준비하면서 말이다. 내가 받은 베풂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고 그 베풂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게 되고 확장되는 것에 더 생각하고 노력을 기울이는 것 같다. 처음에는 어렵기만 했던 부분이 조금씩 와닿고 생각의 중심도 옮겨지고 있다는 것을 조금 씩 느껴지는 것 같다.

 

 

 

기버든 테이커든 매처든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해두자. 물론 기버의 성공은 폭포처럼 쏟아지며 멀리 퍼진다는 점에서 다른 두 유형과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무엇보다 기버의 성공은 주변 사람들의 성공을 유도하는 파급 효과를 낸다.

  • 주변 사람들이 더 잘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들어가는 시간이 만든 결과라고 생각한다. 나만 잘되길 바라는 테이커와 다르게 성공의 기준이 상대방에 있기 때문에 사다리의 꼭대기에는 기버와 함께 동료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 운영진은 월부학교의 목표인 성장성과를 만들어내는 데에 일선에서 일조하는 역할이다. 월부학교의 목표는 튜터님의 목표이자 결국 운영진의 목표 그리고 개개인의 목표까지 닿아야한다. 그러므로 진심으로 내 사람들이 잘되기를 바래야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어야한다. 그 마음에서 시작된다면 어떤 결정과 어려움은 어느정도 해소된다고 생각한다. 해결되지 못하는 것은 경험많은 튜터님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베풂은 내가 살아가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대가는 바라지 않아요. 그저 타인의 변화를 돕고 영향을 주고 싶을 뿐이에요. 누가 내 도움으로 가장 큰 이익을 얻는지에만 집중합니다.

  • 기버는 주는 생각만 하지 받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받을 생각을 하는 순간 어려움이 몰려온다. 내가 저사람한테 이렇게나 도와드렸는데 고마워하지않는다고? 이런 생각을 하는 순간 스스로를 갉아먹게되고 도움과 베풂이라는 행위가 물없는 웅덩이의 바닥을 긁는 행위가 되는 것이다.
  • 결국 선불마인드이다. 돌아오기를 바라기보다는 그냥 먼저 주는 것이다. 그래야 그 사람이 마음을 열어준다. 마음이 열려야 정보가 들어오고 어려운게 무엇인지? 어떤것을 해보고 싶은지?에 대한 정도가 나온다. 그래야 제대로 도와줄 수 있고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동료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다 읽을 때쯤이면 성공에 대한 당신의 기본적인 가정을 재고할 게 분명하다. 만일 당신이 자기희생적인 기버라면 성공 사다리의 밑바닥에서 꼭대기까지 오르게 해주는 어떤 깨달음을 얻을 확률이 높다. 당신이 이타적인 행동양식의 가치를 인정하되 직장에서 매처로 행동할 경우, 성공에 방해를 받지 않으면서 내면의 가치를 드러내고 베풂에서 의미를 찾을 기회가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에 기분 좋게 놀랄 수도 있다. 당신은 먼저 성공한 다음 나중에 환원하려 하는 대신, 먼저 베푸는 것이 훗날의 성공을 약속하는 길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 만약 당신이 현재 테이커에 가깝다면 남을 이롭게 함으로써 성공에 이르는, 즉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을 습득해 기버에 가까운 쪽으로 변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오로지 성공을 위해서만 그렇게 하려 하면 뜻대로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 이 책을 쓰게된 이유가 다나와 있다. 결국에는 베풂의 가치를 알아가며 기버로 성장하는 것이 얼마나 삶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가 알려주는 책이라는 것이다. 호혜의 고리를 만들어서 개개인의 성과를 넘어 조직 전체의 성과까지 내는 것 그것이 기버가 만들어내는 결과이다.
  • 어떤 마음으로 사람을 도와야 스스로 소진되지 않고 채워지는지 배울 수 있었다. 아직 매쳐마인드가 마음에 남아있었던 것이다. 무엇인가 다 주었다고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 결국 중심이 나에게 가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다양한 도움을 통해 베풂의 가치와스스로의 채움을 느낀다는 것을 매우 공감이 되었다. 선배대화, 반원분들 돕기, 이전 동료의 어려움 돕기, 새로운 도전을 하는 동료들에게 나만의 조언해주기 이 모든 것들을 다양하게 해보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책을 읽으면서 배웠다.

 

[제2장 공작과 판다]

단지 ‘무언가를 얻을 목적’으로 인맥을 쌓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인맥이 주는 혜택은 의미 있는 활동과 관계를 투자한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지, 그것 자체를 ‘추구’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인맥은 천천히 구축되었습니다. 나와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보다 나은 인생을 살아가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일상생활의 소소한 부분에서 친절한 태도와 행동을 지속하다 보니 시간이 흐르면서 인맥이 구축된 겁니다.”

핵심은 기버의 접근 방식이 인맥을 더 넓고 풍부하게 하며, 잠재적인 대가의 범위도 넓다는 점이다

  • 테이커에게 인맥은 스스로 잘되기 위한 방법이지만, 기버에게 인맥은 함께 성공할 동료이다. 인맥의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내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점검하면서 인맥이 형성되고 그러한 도움이 닿으면서 강화된다고 생각한다.
  • 월부에서 투자생활을 길게하지 않았지만 월부라는 환경을 통해 정말 좋은 동료들을 만났다. 이전에는 정말 배우고 받기만 하는 동료였지만, 언제부턴가 줄 수 있는 것을 더 고민하고 경험하는 현재로서 더 빨리 더 많은 인맥을 만들어 내가는 기분이 든다. 

 

 

 

애덤 리프킨과 그레이엄 스펜서의 사례에는 ‘선행은 보상받는다’는 교훈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사례를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면 기버의 인맥을 강력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그가 아무런 대가 없이 호의를 베푼 일과도 관련이 있다. 리프킨의 경험은 기버가 광범위한 인맥 전체에서 어떻게 이익을 취하는지 잘 보여준다.

기버는 파이를 키워 모두가 커다란 조각을 가져갈 수 있게 한다

  • 결국 선행은 돌고 돌아온다. 상대방이 잘되면 좋겠다는 마음이 상대방이 또 다른 상대방을 만들어 내고 더 큰 결과로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잘 모르겠지만, 뭔가 그럴 것 같다.(기버는 파이를 키워 모두가 커다란  조각을 가져갈 수 있게 한다 ㅎㅎㅎ)

 

 

테이커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다. 기버는 빛을 발해 조직을 밝게 비추는 태양이다. 이들은 고과점수를 독점하거나 남의 아이디어를 도용하지 않고 동료들이 공을 세울 기회를 만들어낸다. 또 어떤 제안에 반대할 때도 발언자를 무시하지 않고 존중한다.

  • 반원 중에 테이커가 있다면 운영진으로서 관리가 필요하다. 성장 성공의 방향성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것. 안되는 이유들을 나열하는 것. 해야할 일들을 하지 않는 것. 이 모든 행위들이 피드백이 반복되고 개선되지 않는다면 테이커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사람도 반원이기에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해야하지만 조직 전반적인 영향을 미친다면 더욱 신경써야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월부학교의 의미와 방향성에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예를들어 호혜의 고리와 같은 부분이다. 기버가 기버를 만들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는 것부터, 아무리 테이커가 있는 집단이라도 월부학교의 신념 3가지를 외치면서 선언을 통해 전반적인 기버 양상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처럼 말이다.

  • 나는 정말 많은 도움을 받으며 정말 밀도있게 성장해왔다. 그 과정에서는 멘토,튜터,동료분들이 계셨다. 그리고 현재 나는 운영진으로서 튜터님의 목표를 돕는 위치에 와있다. 

 

 

나눔은 뚜렷하고 한결같을 때 더 좋은 모범이 되어 조직 구성원의 행동양식을 바꾼다. 이러한 나눔에는 전염성이 있다. 

  • 나눔에는 전염성이 있다는 말이 정말 와닿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운영진의 중심이 동료들에게로 가있어야하고 반복되어야한다. 끊임없이 주다보면 자연스레 반원분들도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 처음 시세톡을 했을 때 지금의 시세톡의 모습은 많이 다르다. 각자 역할만 했던 처음과 달리 지금은 서로가 아는 것들을 알려주며 더 폭넓은 대화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어떻게 기버의 삶과 생산성을 맞바꾸지 않을 수 있었을까? 그 비결은 더 많이 주는 데 있었다.

  • 더 많이 줄 생각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캐파가 늘고 생산성이 늘언난다. 내 것이 아닌 사람들이 어려워하고 궁금해 하는 것을 먼저 챙기고 내것을 챙기다보면 자연스레 시간이 늦어진다. 그러다가 두 가지를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고민하게되고,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법들을 찾게되고 그런 것들을 행하면서 캐파가 커진다는 것을 느낀다.

 

 

[제3장. 공유하는 성공]

반면 기버는 상호의존성이 나약함의 상징이라는 관념을 거부한다. 오히려 상호의존을 힘의 원천으로 보고 여러 사람의 능력을 이용해 더 훌륭한 결과를 낳는 방법으로 여긴다.

기버는 자신의 이익보다 전체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자신의 제1목표가 조직을 이롭게 하는 것임을 보여준다. 그 결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존경을 얻는 것은 물론 테이커도 그와 경쟁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매처는 그에게 빚을 졌다고 느끼고 기버는 그를 자신과 같은 사람으로 본다.

기버인 그는 자신의 공로를 인정받는 것보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누가 더 많이 기여했는가를 따지는 게 아니라 대본의 전체적인 질을 높일 생각에만 몰두한 것이다.

  • 어떤 결정을 할 때 이게 우리반을 뒤로 끄는 행위일까? 그리고 이 선택이 우리반 대부분에게 도움이 되는 결정일까?를 기준으로 생각한다. 아직 미숙하지만 이런 질문을 통해 결정한 대답들은 대체로 튜터님께서도 좋은 결정이라고 말씀해주셔서 참 다행이라고생각이 든다. 아직 미숙하지만 더 얼라인 맞춰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더 많이 배우고 혁신을 이룬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흔히 기버는 메이어처럼 그러한 환경을 조성한다

  • 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려면 서로가 더 친해져야한다. 그러려면 나부터 솔직해져야한다. 어떤게 어려운지 얘기도해보고, 힘들다고 표현도 해보고 그리고 어떤 마음으로 해나가는 지 얘기도 해본다. 아직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이런 말들이나 진심을 얘기함으로 더 가까워지는 느낌은 확실히 든다.

 

 

기버는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할 목적으로 상대의 관점에서 생각하려 애쓴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실험에서 남에게 선물하는 사람은 받는 사람이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았을 때 더 사려 깊고 인간적인 선물로 여길 것으로 기대했다. 그런데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났다. 받는 사람은 목록에 있는 선물을 받았을 때 훨씬 더 기뻐하며 감사했던 것이다.

  • 내가 가진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것을 해소해야한다.
    튜터링에서도 내가 줄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보다 궁금해하는 점을 해소해드렸을 때 더 좋아한다는 것을 느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중심을 어디에 두고 생각하냐는 거다. 내가 잘해야지 생각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저 사람들이 어려워하는게 뭐지에서부터 시작된다. 그게 더 진심이 느껴지고 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다.

 

 

동료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먼저 자신의 사고의 틀에서 한 걸음 벗어나야 한다. 메이어가 그랬던 것처럼 ‘이 상황에서 저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라고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은 어린 시절에 형성된다. 

  • 그 사람의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더 깊게 대화하고 깊게 들어가봐야한다. 이런게 어렵지않을까? 상상하고 다시소통하고 얘기해본다.

 

 

 

 

[제4장. 만들어진 재능]

교사의 신뢰는 자기 충족적 예언을 만들어낸다. 교사가 어떤 학생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믿을 경우, 교사는 그 학생이 높은 학업 성취를 이루리라고 크게 기대한다. 따라서 교사는 그 학생에게 더 큰 관심을 기울이고 격려해 자신감을 갖게 하며 학습과 발전을 이끈다. 나아가 더 따뜻하게 대화하고 더 어려운 과제를 내주며, 더 자주 지명하는 것은 물론 피드백을 꼼꼼히 해준다. 이러한 결과는 여러 실험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기버는 큰 잠재력의 징후가 보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타인의 의도를 신뢰하고 낙관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지도자, 경영자, 스승의 역할을 맡으면 모든 사람에게서 잠재력을 찾으려 한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이것이 바로 스켄더가 뛰어난 제자를 그토록 많이 길러낸 이유다.

  • 그냥 그 사람을 믿는 것이다. 이것도 주는 것과 같다. 내가 이렇게나 알려줬는데 아직도 모르네?라는게 아니라 이렇게 알려주면 언젠가는 알겠지?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어야한다.
  • 정말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때일수록 내가 잘 설명한게 맞을까? 더쉽게 설명하는 방법은 없을까? 내가 놓치고 있는게 있지 않을까? 한 번 더 고민해보는게 좋은 것 같다. 그러려면 더 많이 대화하고 더 많이 그 사람입장에서 생각해야한다.

 

 

그분이 내게 가르쳐준 것은 회계학 지식 이상이에요. 그분은 내 인격을 형성하고 열정과 투지를 심어주셨지요. 내게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을 주려고 헌신하신 그분 덕분에, 나를 규정하는 것은 시험에 합격했는지가 아니라 인내심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죠.”

  • 월부에서 만난 멘토,튜터,동료분들에게 정말 많은 것을 받았다. 실력적인 부분이 아니라 마인드적인 부분에서도 스스로 믿지 못하는 시점에서도 응원받고 해냈다.
  • 강의를 하기 전까지 내 강의가 실효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에 빠져 자신감이 많이 잃었었다. 하지만 내 동료들을 계속해서 날 믿어주고 파링멘토님도 방향을 잡아주셨다. 처음부터 더 중심이 월부 동료들에게 가있었다면 더 잘했지만, 그래도 가능한 선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그 결과물을 믿고 그리고 날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믿고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후회가 있었다. 하지만 그 덕에 나를 한번 비울 수 있었고, 이제 채우고 있다. 경험은 참 감사하다.

 

 

 

[제 5장. 겸손한 승리]

질문하는 것은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의 한 형태로 기버는 자연스럽게 그런 태도를 취한다. 특히 이 태도는 상대가 기버의 능력이나 지위를 신뢰하지 않는 등 그의 영향력에 회의적일 때, 또는 경쟁이 매우 치열한 협상 상황에 놓였을 때 큰 효과를 발휘한다.

기버가 힘을 뺀 대화 방식으로 이야기하면 듣는 사람은 그가 진심으로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추구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 잘 질문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이때 포인트는 정보를 캐기 위한 질문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 사람이 뭘 힘들어하고 어려워하고 하고싶은지에 대해 고민하고 질문해야한다는 것을 요즘 많이 느낀다. 결국 마음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제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너무 많은 권리를 포기하거나 지나치게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만 고수할 경우, 자기 이익을 챙기지 못하고 뒷전으로 밀려나며 당하기만 하는 사람이 되기 십상이다. 그러면 기버는 진이 빠져 생산성을 유지하지 못한다.

성공을 거둔 기버는 단순히 동료보다 더 이타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데도 적극적이었다. 성공한 기버는 테이커나 매처 못지않게 야심이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자신이 하는 일이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면 기버의 에너지 소진은 줄어든다. 그뿐 아니라 호혜 성향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더 이타적으로 변화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면 더 많이 기여할 힘을 얻는다. 다시 말해 기버는 영향력을 체감할 경우 에너지 소진이 줄어들고, 다른 사람도 이타적으로 변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 남의 것을 90을 챙기고 내 것을 10은 챙겨야한다고 한다. 내것을 챙기지 못하면 연료가 소진되어 버린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하는 일의 가치와 의미를 알면 연료가 채워진다. 
    누군가가 어떻게 되기를 바라지는 않으면서 알려주는 수준까지는 아직 못간거 같다. 하지만 이 문장에서 말한것처럼 내 영향력을 느끼는 것. 즉 도움이 닿았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 확실히 채워지는 것은 확실하다.

 

 

 

다섯 가지 선행을 하루에 몰아서 할 경우 하루에 하나씩 할 때보다 행복감이 더 컸다.

  • 하루에 여러가지 나눔이 행복감과 효능감을 올리는 이유라는 것을 이 부분을 보면서 깨달았다. 바쁜 일정 속에서 선배대화와 반원챙기기 그리고 가족챙기기까지 하면서 바쁘지만 행복한 마음이 들었다. 수준은 다르겠지만 튜터님들이 말씀하시는 그런건가? 이런생각이 든다. ㅎㅎㅎ

 

 

 

 

 

[제 7장. 호구탈피]

 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는다. 따라서 더 복잡한 방식으로 생각하는 실패한 기버와 테이커가 놓치는 윈윈의 해결책을 발견한다. 그들은 실패한 기버처럼 단순히 가치를 포기하는 대신 먼저 가치를 창출한다. 덕분에 파이를 나눌 때는 전체 크기가 충분히 커져 상대에게 나눠주고도 자기 몫이 많이 남는다. 이처럼 스스로를 돕는 기버는 더 많이 주는 ‘동시에’ 더 많이 갖는다.

 

 

 

[제9장. 차원이 다른 성공] 어떤 사람은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 때마다 

  항상 대가를 받으려 한다. 

  또 어떤 사람은 

  항상 되돌려 받으려 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베푼 것을 절대 잊지 않고 

  빚을 떠안겼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예 잊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포도를 맺는 나무처럼 …… 

  남을 도와준 다음 …… 

  아무것도 되돌려 받으려 하지 않으며 

  …… 다른 일을 시작한다. …… 

우리 모두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1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로마 황제

  • 결국 기버는 주는 사람이다. 주고 언제 받지가 아니라 주고 나서 잊어버리는 사람이다. 이게 기버에게는 성공이자 성취이다.
  • 마음이 흔들리는 사람에게는 자주 연락해서 마음을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임보가 어려운 사람은 어떤 부분이 어려운지 계속해서 알려주는 것처럼 언젠간 도움이 닿을 거라는 생각을 가진다. 반대로 생각하면 그러면서 내 마음을 다잡기도하고, 내 임보도 디벨롭이 된다. 이런 유연한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내가 더 많이 주는 것이 우리 반 전체에게 도움이 되고 나아가 내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비어지는 순간이 있다면 채워지는 순간도 있다고 한다. 책에서 나온 에너지 개념과도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비어진 마음을 반운영을 하면서 반원들로부터 많이 채워짐을 느낀다. 내가 쏟은 만큼 반원들이 따라주고 그 영향력을 느끼면서 나도 성장동력이 생긴다. 다만 아쉬운 점은 그 성장동력을 나눔글이나 또 다른 에너지원으로 쓰는 것이 아직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2. 점차 베풂의 확장이 어떤 말인지 와닿는 느낌이다. 처음 월부학교로 간 동료 제자들이 정말 잘 이번과정을 해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내가 허씨님한테 보고 배운 것처럼 나도 똑같이 동료들에게 해주었다. 결국 그 마음이 월부학교 전체 그리고 나아가 선배대화까지 뻗어나가지 않을까? 막연하게 생각이 들기도한다.  베풂의 확장을 믿어가며 남은 시간들을 해나가고 싶다.
  3. 스스로 달성한 성과보다 함께 만들어낸 성과의 행복함은 배가 된다. 내가 더 노력했다고 나혼자 노력해서 나온 결과라고 믿는다면 좋은 결과도 아쉬운 성취감을 느낄 것 같다. 함께 우리가 만든 과정들이 목표를 만들었을 때 더 큰 행복을 느끼고 효용감을 느낀다.
    이러한 마음가짐이 더 훌륭한 결과를 만들고 경쟁하는 느낌이 아니라 서로의 강점을 살려 서로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것이 필요하겠다 생각했고, 그런곳이 바로 이 월부학교며 나아가 기초반에서도 충분히 비슷한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경험이 누군가에겐 좋은 추억이되어 또 다른 호혜의 고리를 이어지게 만들어서 선한 영향력과 기버마인드가 전파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작은행동이라도 기버의 마인드로 행하며 그런 행동들을 쌓아가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4.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 것에 이어 관점과 아이디어를 진정으로 가치있게 여기는 것. 들어주는 단계부터 잘 실행되지 않았다. 듣는것보다 말하는 것이 더 익숙했던터라 기본적인 듣는 단계가 안되니 도움을 주고자하는 상대의 관점과 아니디어를 캐치하지 못하고 더 이상 나아가지 못했던 것 같다. 
    잘들어주고 또 역으로 질문을 던져 상대방의 고민을 캐치하는 것도 기버의 의사소통 방식을 연습하면서 훈련해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 힘을뺀 의사소통(질문하는 방식, 이렇게 하는 건 어때요? 습관화하기)
  • 주는 것과 내가 쌓는 것의 일치화(나눔글로 이어지기,주2회 이상)

 

 

 

 

STEP5. 얘기하고 싶은 내용

자신이 하는 일이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면 기버의 에너지 소진은 줄어든다. 그뿐 아니라 호혜 성향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더 이타적으로 변화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면 더 많이 기여할 힘을 얻는다. 다시 말해 기버는 영향력을 체감할 경우 에너지 소진이 줄어들고, 다른 사람도 이타적으로 변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 운영진이라는 기버역할을 수행하면 에너지가 소모되고 있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어떤 영향력을 경험하면 에너지의 소진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이를 경험한 것이 있다면 얘기해보고 그게 스스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얘기해봅시다.

댓글


그린 블루
26.01.30 09:24

반장님 너무 잘적는거 아녜요. 이러기 있기 없기. 이렇게 적어야하는구나를 배우고 갑니다

수잔30
26.01.30 19:56

무겁지만 가볍게, 가볍지만 무겁게 잘해내고 계신 반장님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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