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씽 THE ONE THING』
두 마리 토끼를 쫓으면……
두 마리 다 잡지 못하고 말 것이다.
12. 삶의 해답으로 가는 길
사람은 자신의 미래를 결정짓지 못한다.
대신 습관을 만들면 그 습관이 미래를 대신 정해 준다.
- 프레드릭 알렉산더(자기계발 전문가)
p. 155~
큰 질문을 던져라
초점탐색 질문은 큰 질문을 던지는 데 도움을 준다. 큰 목표와 마찬가지로 큰 질문은 크면서도 구체적이다. 이런 질문은 크고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으라고 당신을 압박하고, 자극하고, 격려한다. 또한 측정 가능하게 설계되므로 최종 결과물이 크게 바뀌지도 않는다.


p. 159~
큰 해답을 찾아라
큰 질문을 던질 때는 어려움이 생긴다. 바로 큰 질문을 던지면 큰 해답을 찾아야 하는 또 다른 도전 과제가 생긴다는 점이다.
이렇게 얻은 해답은 세 개의 범주로 나뉜다. ‘당장 할 수 있는 것(doable)', ‘최대한 힘을 발휘해야 하는 것(stretch)’, 그리고 ‘가능성이 있는 것(possibility)’이다.

자신만의 해답을 찾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의 연구와 경험을 공부하라. 그곳은 최고의 탐색 장소다. 이러한 지식으로 무장한 다음에는 벤치마킹을 할 수 있다. ‘최대한 힘을 발휘하는’ 접근법을 쓰면 당신이 처음 가졌던 ‘최고 한계점’이 이후에는 당신의 ‘최저점’이 될 것이다. 거기에서 멈추지 말고 그 너머로 올라가 다음번엔 또 어떤 것이 나타날지 멀리까지 내다보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두 번째 단계인 트렌딩이다. 최고의 성과를 올린 사람들이 향하고 있는 방향을 찾는 일이다.
당신이 찾아낸 해답은 지금껏 그 누구도 시도한 적 없는 독창적인 무엇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실행에 옮기려면 여러 가지 면에서 스스로를 재창조해야 한다. 새로운 해답은 언제나 새로운 행동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스스로에게 변화가 일어난다고 해도 놀라지 마라. 멈추지도 마라.
바로 거기에서 기적이 일어나고, 가능성이 무한해진다. 무척 힘들겠지만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걷는 것은 언제나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한계를 최대한으로 넓힐 때 우리의 삶 역시 넓어지기 때문이다.

이제는 정말로 질문을 바꿀 때다. “어떻게 하면 저걸 이루지?”
“10억 벌고 싶다”가 아니라 “10억 어떻게 벌지?”
“저 여자분과 사귀고 싶다”가 아니라 “저 여자분을 어떻게 꼬시지?”
“얼른 부동산 등기 치고 싶다”가 아니라 “저 매물 사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크고 구체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내가 이루려고 하는 것은 “당장 할 수 있는 것” 영역에 있지 않다. 그렇기에 질문도 크고 구체적으로 해야 하고, 해답 또한 그러해야 한다. 최고의 해답에 이르기 위해 있는 힘껏 방법을 찾아야 한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야 한다. 그들의 경험을 공부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나는 ‘배우려는’ 자세보다는 지금까지 알고 잇던 것들을 ‘그대로 하려는’ 사람이었다. 컴포트 존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고 과거를 후회하며 오늘을 살지 않았고, 내일의 목표 또한 그리지 않았다.
벤치마킹은 필수다. 내가 앞으로 하려는 일들 중에는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것’의 영역은 아니지만 ‘최대한 힘을 발휘해야 하는 것’ 영역에 있는 것들도 많이 있다. 그리고 그 일을 할 때에는 그 일을 이미 해낸 누군가의 경험을 벤치마킹 할 수 있다. 그 벤치마킹을 통해 나는 그 일을 ‘당장 할 수 있는 일’의 영역으로 끌어올 수 있다. 그렇게 나에게 어려웠던 일들을 하나씩 ‘당장 할 수 있는 것’의 영역으로 끌어오다보면 ‘가능성이 있는 것’ 영역에 있던 일들 또한 해낼 수 있는 순간이 올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시작하는 것. 천릿길 중의 한 걸음을 걷는 것. 하지만 그냥 걷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옳은 방향으로 한 걸음씩. 잰걸음이지만, 빠르지는 않지만 전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큰 꿈을 향해 걷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가끔은 지금까지 해 온 것들이 너무 미약해보여서 더 나아가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꾸준히 한걸음씩 포기하지 않고 걸으며 오래도록 버티는 이가 결국에는 목표를 이룬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강함’의 표본이 될 것이다.
[오늘의 핵심 - 세 줄 요약]
"~하고 싶다"는 막연한 바람을 멈추고, "어떻게 하면 달성할 수 있지?"라는 크고 구체적인 질문으로 뇌를 자극하라. 스스로의 작은 상자 안에서 답을 찾지 말고, 당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먼저 걸어간 최고의 사람들을 찾아 벤치마킹하라. 새로운 해답은 반드시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새로운 행동'을 요구하므로, 기꺼이 컴포트 존을 벗어날 용기를 가져라.
[Value 한 줄 인사이트]
"어떻게 저 여자를 꼬시지?"라는 질문은 속물적인 것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컴포트 존을 벗어나게 만드는 가장 구체적이고 훌륭한 전략이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지 않고 맨땅에서 혼자 점프를 뛰는 것은 열정이 아니라 오만이다.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포인트]
컴포트 존 벗어나기 (Stretch): 내일 하루, '조금 귀찮거나 벅차서 피하고 싶었던 일' 딱 1가지를 눈 딱 감고 저질러보기(예: 마음에 드는 여자분에게 말 걸어보기, 잘 모르는 지역 부동산에 전화 걸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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