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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매니아] 매일 독서 10분 실천, 3월 26일 『GRIT 그릿』(5) 수수하지만 굉장한 그릿: 코노 에츠코가 가르쳐준 '천직'의 비밀

26.03.27 (수정됨)

『GRIT 그릿』

GRIT: The Power of Passion and Perseverance

IQ, 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열정적 끈기의 힘

 

 

제 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내 안에서 그릿을 기르는 법

 

 

제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p. 195~
 

  • 열정의 원천이 되는 한 가지는 흥미다. 그리고 또 다른 원천은 목적 즉,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의도다. 투지가 강한 사람들의 성숙한 열정은 이 두 가지에 의해 결정된다.

    대부분의 사람은 먼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끌리고 나중에야 개인적인 관심사가 어떻게 타인에게 유익할 수 있는지 인식한다. 다시 말해 상대적으로 자기중심적인 관심에서 출발해 절제하며 연습하는 법을 배우고 마지막으로 타인중심 other-centered의 목적으로 통합되는 순서가 일반적이다.
     
  • 블룸의 연구 대상이었던 비범한 인물 모두가 세 단계를 확실히 거치며 발전해왔다. 우리는 관심을 다룬 제6장에서 블룸의 ‘초기’ 단계를, 연습을 다룬 제7장에서 ‘중기’ 단계를 의논했다. 이제 블룸의 모형에서 마지막이자 가장 긴 단계인 ‘후기’를 논의할 차례로, 블룸은 이 단계를 자기 일의 ‘더 큰 목적와 의미’가 마침내 분명해지는 시기로 정의한다.

 

 

 

p. 197~

 

더 큰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

 

  • 그릿의 전형들과 대화하는 동안 그들은 모두 자신이 추구하는 일에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단순한 의도보다 훨씬 깊이 있는 무언가를 의미했다. 그릿의 전형들은 단순히 목표 지향적이라기보다 그 목표가 특별한 성격을 띠고 있다.

    내가 “좀 더 얘기해주시겠어요? 그게 무슨 뜻이죠?”라고 캐물으면 그들은 자신의 느낌을 정확히 표현할 말을 찾느라 더듬거리면서 진심 어린 답변을 들려주고는 했다. 그런데 그 답변에는 언제나 타인이 언급됐다. 

    어떤 대답이든 요지는 같았다. 자신의 노력이 궁극적으로는 타인에게 유익을 가져오기 때문에 밤낮을 가리지 않는 수고, 좌절과 실망, 고군분투, 희생, 이 모든 것들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목적 개념의 핵심은 우리가 하는 일이 자신 외의 사람들에게도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 따라서 내 ‘그릿 사전’에서 목적은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려는 의도’를 뜻한다.

 

 

 

p. 199~

 

그릿의 기초가 되는 동기, 이타성

 

  • 그런 한편으로 인간은 의미와 목적을 추구하도록 진화했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사회적인 존재다.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그들을 도와주려는 욕구가 생존율 또한 높여준다. 협동하는 사람들이 외톨이보다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사회는 개인들 간의 안정적 관계에 의존하며 여러 방식으로 우리를 먹여 살리고 자연과 적으로부터 지켜준다. 관계 욕구는 쾌락만큼이나 기본적인 인간의 욕구다.
     
  • 그릿이 얼마나 있든 그것과 상관없이 사람들은 쾌락을 적당히 중시한다. 반면에 그릿이 높은 사람들은 의미 있고 타인중심적 삶을 추구하는 동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대단히 강한 것으로 나타나 뚜렷한 대조를 보인다. 목적지향성 점수가 높을수록 그릿 점수도 높은 정적 상관관계를 보인다.
    이는 그릿의 전형들은 모두 성인이라는 말이 아니라, 그릿이 높은 사람은 대부분 자신의 궁극적 목적이 자신보다 큰 세계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는 의미다.
     
  • 따라서 장기간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심도 매우 중요하지만 타인과 관계를 맺고 그들을 돕고 싶은 욕구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고 본다.
    당신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들, 즉 난관에 부딪치고 그에 맞서서 헤쳐나갈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위기를 잘 이겼냈을 때를 잠시 돌이켜 보라. 추측하건대 그때 달성한 목표는 어떤 방식이나 형태, 유형으로든 타인의 유익과 관련돼 있을 것이다.

 

 

p. 203~

 

생업과 직업, 그리고 천직

 

  • 세상에 바로 영향을 미치는 상위 목표를 갖고 있어서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을(사소하고 지루한 것을 포함하여)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참으로 행운아다. 벽돌공에 관한 다음 우화를 생각해보자.
    세 벽돌공에게 물었다.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첫 번째 벽돌공이 대답했다. “벽돌을 쌓고 있습니다.”
    두 번째 벽돌공이 대답했다. “교회를 짓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벽돌공이 이렇게 대답했다. ”하느님의 성전을 짓고 있습니다."
    첫 번째 벽돌공은 생업을 갖고 있다. 두 번째 벽돌공은 직업을 그리고 세 번째 벽돌공은 천직을 갖고 있다.

    - 생업("내 직장은 숨을 쉬거나 잠을 자는 것처럼 인생에서 불가피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직업("지금 직장은 기본적으로 다른 직장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라고 봅니다.")
    - 천직("내 일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자신의 일을 천직이라고 생각하는 행운아들은 “내 일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준다.”고 단언한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 직업과 전반적 삶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듯 보인다.

 

 

p. 207~

 

천직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 예일대학교 경영대학원의 에이미 브제스니예프스키 교수는 어떤 직업도 생업에서 직업, 천직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에이미는 생업인 일과 직업이나 천직인 일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라고 결론짓는다. 그보다는 일을 하는 당사자가 다음 벽돌을 놓으면서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로 생각하는지 또는 개인적 성공을 가져오거나 자신보다 큰 목적과 연관된 일로 보는지와 같이 본인의 믿음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내 생각도 같다. 자기 일을 바라보는 시각이 직함보다 중요하다. 일자리를 바꾸지 않더라도 생업에서 직업, 나아가 천직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천직은 찾아내기만 하면 되는 완성품이 아닙니다. 훨씬 동적이죠. 관리인이든 최고경영자든 끊임없이 자신이 하는 일이 타인이나 전체 사회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자신이 가장 중시하는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지 질문해야 합니다.” 

 

 

 

p. 212~

 

승자가 되면서 동시에 타인을 돕는 법

 

  • 사실 그릿과 목적의 개념은 원칙적으로 상충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어떻게 주변을 둘러보고 다른 사람들까지 걱정하면서 자신의 상위 목표에 집중할 수 있는가? 그릿이 모든 목표가 단 하나의 개인적 목표를 지향하는 피라미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면 타인이 그 그림의 어디에 들어갈 수 있겠는가?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지향적 동기와 타인지향적 동기가 같은 차원의 정반대 지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동료이자 와튼스쿨 교수인 애덤 그랜트의 말이다. “하지만 나는 그 두 가지 동기가 완전히 별개라는 연구 결과를 계속 얻고 있습니다. 두 가지 동기가 다 없을 수도 있고 둘 다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승자가 되기를 원하는 동시에 타인을 돕겠다는 동기를 가질 수 있다는 뜻이다.
    그랜트의 연구에 의하면 개인적 흥미와 친사회적 관심 둘 다를 지닌 지도자나 직장인들이 100퍼센트 자기중심적인 동기만 가진 이들보다 장기적으로 실적이 좋았다. 

 

 

p. 219~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목적의식이 생긴다

 

  • 스탠퍼드대학교의 발달심리학자, 빌 데이먼은 자기 외의 타인을 지향하는 목적을 의도적으로 키울 수 있으며 키워야만 한다고 말한다.
    데이먼의 말로 하자면 목적은 “왜 이 일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이다.
    이런 목적의 근원에 대해 그가 알아낸 사실은 무엇인가?
    “모든 사람에게 기폭제가 있었습니다. 목적의 시발점이 되는 기폭제요. 그 기폭제는 바로 자신이 관심 있는 일이었습니다.”

    다음으로 목적의식을 가진 사람을 관찰할 필요가 있다. 데이먼은 이렇게 설명한다. “타인을 위해 무언가를 달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누군가가 보여준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목적을 추구하는 삶이 얼마나 힘든지, 어떤 좌절과 장애물에 부딪치는지, 하지만 결국에는 얼마나 만족스러운지 이해하게 된다면 이상적이죠.”

    데이먼은 그다음으로 계시revelation가 온다고 말한다. 이는 해결해야만 하는 세상의 문제를 발견하는 것이다. 문제는 여러 경로로 발견될 수 있다. 때로는 개인적인 상실이나 역경을 통해, 때로는 타인의 상실이나 역경을 통해 발견된다.
    목적이 생기려면 ‘내가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두 번째 계시가 필요하다. 롤모델이 자신의 인생 목적을 달성해가는 모습을 관찰한 경험은 이런 확신과 행동 의지를 얻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신의 노력이 헛되지 않으리라는 믿음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 카트리나 콜은 그녀의 블로그에 “가능성을 찾으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도 그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람들 곁에 있을 때 내 심장과 영혼은 위대한 존재와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에 기쁨으로 넘칩니다. 아직 발견되고 계발되지 않았을지 몰라도 위대한 존재가 될 가능성이 있거나 지금 위대한 사람들이니까요. 장차 누가 훌륭한 또는 위대한 일을 하거나 세상에 큰 영향을 미칠 사람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그렇게 대우해야 합니다. 

 

 

p. 223~

 

목적의식을 기르는 세 가지 방법

 

  • 당신의 나이가 얼마가 됐든 목적의식을 기르기에 너무 빠르거나 늦은 나이란 없다. 
     
  • 데이비드 예거는 당신이 지금 하는 일이 사회에 어떤 긍정적 기여를 할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보라고 권한다.
  • 에이미 브제스니예프스키는 현재의 일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주어 자신의 핵심 가치와의 연관성을 증대시킬 방법을 생각해보라고 권한다.
  • 마지막으로 빌 데이먼은 목적이 확실한 롤모델을 찾으라고 권한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 오를 화려한 무대’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는 세상을 바꾸는 혁신가를, 누군가는 박수받는 유명인을, 누군가는 존경받는 전문가를 꿈꾼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부푼 꿈을 안고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우리를 기다리는 건 대단한 성취가 아니라, 끝없이 반복되는 서류 작업이나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뒷일인 경우가 허다하다.

 

 

일본드라마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의 주인공 에츠코도 그랬다. 패션 에디터를 꿈꾸며 7년을 같은 회사를 지원하지만, 정작 발령받은 곳은 먼지 쌓인 지하의 ‘교열부’였다. 오타를 찾고 팩트를 체크하며 작가의 글 뒤를 닦아주는, 세상에서 가장 ‘수수한’ 곳이었다. “내 열정은 이런 수수한 일을 하려고 있는 게 아니야!”라는 그녀의 절규는, 오늘날 자신의 업무를 하찮게 느끼며 회의감에 빠지는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하지만 그릿의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는 『그릿』8장에서 놀라운 통찰을 제시한다. 진정한 열정의 완성은 ‘내가 좋아하는 일(관심)’이 ‘타인에게 기여하는 일(목적)’로 진화할 때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름도 빛도 없는 지하 방에서 시작된 교열걸 코노 에츠코(줄여서 코에츠: 교열)의 변화를 통해, 지루한 일상을 ‘천직’으로 바꾸는 목적의식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벽돌공의 우화는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의 주인공 ‘코노 에츠코’(줄여서 ‘코에츠’)의 성장과 맞닿아있다.

  • 생업(job): “오타를 찾고 있습니다.” (생계를 위해, 패션 편집부로 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일)
  • 직업(career): “에디터가 되기 위한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더 나은 위치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
  • 천직(vocation/calling): “독자가 믿고 읽을 수 있는 지식의 궁전을 짓고 있습니다.”

 

에츠코는 처음에는 ‘생업’ 또는 ‘직업’으로 시작했으나, 점차 자신이 마주하는 문장 하나가 작가의 글에, 독자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달으며, 자신이 하는 일에 몰입하며 천직의 단계로 올라선다. 8장 204페이지에 나온 것처럼, 자신의 일을 천직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내 일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든다”고 확신한다.

 

 

에이미 브제스니예프스키 교수는 천직은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 말한다. 코에츠는 이를 증명하듯 ‘교열은 책상 앞에서만 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부순다.

 

절약을 주제로 한 인기 블로그 서적의 교열을 맡은 코에츠는 책 속 절약 레시피를 실제로 실천해보고, 소설 속에 등장하는 독특한 동물을 직접 그려보고, 이야기 속 주인공의 동선이 물리적으로 가능한지, 실제 지명과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간다.

이는 8장에서 권장하는 ‘현재의 일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주어 핵심 가치와 연결하는 법’을 실천한 것이다. 그녀는 단순히 ‘시키는 일: 책상에 앉아서 오탈자를 고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맡은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라는 가치를 이식함으로써 수수한 교열을 ‘굉장한 예술’로 승화시킨다.

 

 

애덤 그랜드 교수는 “자기중심적 동기와 타인중심적 동기는 공존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코에츠는 교열부에서 일하지만 여전히 화려한 옷을 입고 아름다워 보이고 싶어 한다. 패션 잡지의 에디터를 꿈꾼다.(건강한 자기지향적 야망) 동시에 누구보다 꼼꼼하게 작가의 글을 확인하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 쓸데없다고 무시당하더라도. 작가를 위해. 독자를 위해.(타인지향적, 이타적 목적)

이 두 동기가 합쳐졌을 때 코에츠는 100% 이기적인 사람보다 더 강력한 실적을 낸다. “내가 잘되는 것이 곧 세상에 도움이 된다”는 문장의, 그릿의 완성형 모델이 바로 교열걸 코노 에츠코다.

 

그릿의 저자는  “목적의식은 ‘왜 이 일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이라고 말한다. 드라마 속 코에츠의 최종 답변은 거창한 인류애가 아니었다. 그저 교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세상의 모든 화려한 것들은 모두 이름 없는 사람들의 ‘당연하고 수수한 노력’ 덕분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녀가 사랑하는 Lassy 패션 잡지도, 그 뒤에서 오타를 잡고 색감을 맞추고 밤을 지새운 수많은 ‘수수한 노력'을 해준 이들이 있었기에 ‘굉장한’ 결과물로 나올 수 있었다. 8장에서 말하는 목적의식은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수고가 누군가가 누리는 당연한 일상을 안전하게 지탱해 준다”는 감각이다.(군인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수고로 우리가 편안하게 잠들 수 있다는 것)

 

지금 내가 놓고 있는 ‘수수한 벽돌’ 한 장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천직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코에츠처럼 어두운 지하층 ‘교열부’에서도 “내가 여기서 멈추면 누군가의 세계에 균열이 생긴다”는 책임감을 느끼는 순간, 우리의 그릿은 비로소 ‘목적의식’이라는 영원한 연료를 얻게 되지 않을까. 그 목적의식이 나를 ‘천직’으로 부르지(calling) 않을까.

 


[오늘의 핵심 - 세 줄 요약]
그릿의 완성은 개인적 관심이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려는 의도(목적)'로 통합될 때 일어난다. 천직은 발견되는 완성품이 아니라, 자신의 일이 사회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끊임없이 질문하며 만들어가는 역동적인 과정이다. 자기중심적 동기와 이타적 동기는 공존할 수 있으며, 이 두 가지가 결합할 때 장기적으로 가장 강력한 성과가 나온다.
 

[Value 한 줄 인사이트]

천직은 하늘이 내려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노동에 부여한 '의미'가 나를 부르는 소리(Calling)다.

세상의 모든 '굉~장한' 것들은, 누군가의 '수수하지만 지독한' 책임감 덕분에 무너지지 않고 존재한다.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포인트]

목적의 롤모델 찾기: 내 주변이나 월부 환경에서 타인에게 기여하며 행복을 느끼는 사람 1명 찾아 그들의 행동 관찰하기.(월부 강사님들, 튜터님들, 조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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