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로이씨 입니다.
벌써 마지막 강의 주차까지 왔다니 시간이 너무나도 빠르네요.
마스터님의 질의 응답 강의를 통해서 동료분들의 앞마당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었고, 저도 궁금했던 점과 생각해보지 못했던 점들에 대해서 들을 수 있어서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은 강의였습니다.
컵 케이크처럼 달콤한 말보다는 밤송이 처럼 따끔하게 답변을 주신다고 했는데, 명확하게 답변 주시고, 현실적으로 말씀주셔서 오히려 더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변화해야 할 행동을 정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작년부터 월부를 하면서 스스로 천장을 뒀던것 같습니다.
난 아직 잘 모르니까, 당장 투자할건 아니니까, 내일 일 해야 하니까 이런식으로 더 나아가는 걸 두려워 했던 것 같아요
이번 지방 실전반 조원들과 함께하면서 임장,임보,투자를 대하는 태도 등 배울 수 있는 점들이 너무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매 순간 충격(?)적이였습니다. 내 수준에서 이정도면 하면 됐지하면서 넘지 못했던 두려움의 벽을 동료들 덕분에 조금씩 넘어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또 조원분들도 매번 한계를 넘어서시는 것을 보면서 용기를 얻었던 것 같아요.
실전반의 경험을 토대로 5월부터는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좀 더 높은 목표치를 세워 성취해 가는걸 과제로 가져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5월 목표]
-전임 30회 이상 하기
-매임 30개 이상 보기
-임보 100장 넘게 쓰기
댓글
클로이씨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