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41기 우리는아무거나안4조 플랭] 3주차 과제
안녕하세요~ 계획대로 살게 될 플랭입니다. 이번 주차는 내집마련 가능한 단지의 직접 매물을 보고 오는 게 과제였는데요. 1. 내집마련 후보단지 선정 내집마련이 가능한 3개 구의 단지 주변을 임장하고 왔습니다. 서울시 구로구 구일역 부근 서울시 노원구 분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1번은 저의 본가가 있는 근처라 환경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가보니 생활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6조 부자달] 프로 조장 꿈나무의 3번째 베이비워크..!
안녕하세요 부자달입니다. 1월이 시작된지도, 그리고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수강하게 된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주차 강의의 끝 무렵에 와있네요. 신기하게도, 그리고 안타깝게도,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는 것 같습니다. 이번 내집마련 기초반에서 저는 월부에서의 3번째 조장역할을 완료했는데요. 같은 책을 1회독, 2회독, 3회독 했을때 매번 와닿는 구절이

[내집마련기초반41기 9조 월부지니1] 내마기 41,42기 조장 튜터링 후기
우리 모두 월부할지니! 안녕하세요 내마기 41기 9조 조장 월부지니1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조장을 맡게 되었고, 정말 오랜만에 조장 튜터링데이를 맞이했습니다. 먼저 피치님의 따뜻한 조장 멘탈 케어 ♥ 어떻게 그렇게 조장님들 마음을 잘 아시는지 ㅎㅎㅎ 아직 8일 밖에 되지 않은 조장님들에게 "지표"를 알려주셨습니다. 조장이라고 누군가를 가르치는 선생이 아닌

[내마반 41기 4조 플랭] "한 번 배우면 평생 써먹는 내 집 마련 원칙" 2주차 강의 후기: 자음과모음님
2주차는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였습니다. 강의 내용 하나하나 버릴 것이 없었고 전부 의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모르는 지역이 나왔을때는 졸기도 했지만, 다음부터는 절대 정신차리고 전날에 컨디션 조절을 잘하도록 하겠습니다.(반성) 강의 들어가기 전: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은 괴롭습니다. 하지만 이 힘든 과정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과정이고 이것을 결과로 이끌어갈
내집마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0조 잇츠나우]
안녕하세요! 요즘 내집마련반 수업을 들으며 그동안 뵙고싶었던 멘토님들과의 만남을 이룬, 부자를 만난 기회는 지금! 잇츠나우입니다:) 지난 주에는 너나위님께 내집마련을 위해 필요한 정책대출 등을 배우고 내가 (영끌하지 않는 선에서) 가용할 수 있는 예산으로 살 수 있는 단지를 추려보았습니다. 하지만 내내 들었던 의문 '내가 추린 단지, 잘 고른 것이 맞을까?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4조 클로이씨] 1주차 강의 후
안녕하세요! 현명한 투자자가 되고 싶은 클로이씨 입니다! :)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룬 사람을 만나라!'라는 문구를 읽고 올해는 너나위님과 자모님을 꼭 만나야지!라고 다짐을 했는데요 정말 운 좋게 내마기를 통해서 두분을 한번에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_< 온라인 강의도 한번에 듣기 어려웠는데 현장 강의를 잘 들을 수 있을까.. 걱정도 있었지만 현장에서
서울투자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1채로 6억벌조 클로이씨]
서울 투자는 저와는 아주 먼 이야기 일 것만 같았는데 강의를 통해 미리 공부하고 시장을 알고 있는 사이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모님 강의를 참 사랑하는데요 막연히 궁금했던 것들, 현시장과 서울 지역 투자시 알아야 하는 것들을 쏙쏙 뽑아주셔서 이번에도 7시간이 길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내용은 아직 어렵습니다 ㅎㅎ) 매

실전준비반 1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48기 60조 마마깡]
안녕하세요~마마깡입니다. 실준반 1강은 열쩡넘치는 팩폭러 자모님이셨습니다! 서기가 끝남과 동시에 실준이 시작되면서, 서기반 마지막 강의와 라이브 코칭에 이어 실준 1강까지 자모님에게 과외받는 느낌으로!!! 자모님의 강의 열정에 저도 느슨해질 틈없이 정신바짝차리고 더욱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실준을 듣지 않고 서기반을 경험하며, 베테랑이신 선배님들이

1년 3개월만에 처음 써보는 복기글
안녕하세요 투자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루시퍼홍입니다 내년 초 1호기를 계획하고 있고, 1호기 등기치는날 투자자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23년 7월 내마기를 시작으로 월부를 시작하였고 이제 15개월이 되었는데 지금까지 복기글을 써본적이 없었습니다 그거 왜 써야해? 라는 생각이 가장 컸고, 그걸 또 굳이 남들한테 알려야해? 라는 생각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