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스티에 샷추가를 좋아하는 아샷추러버입니다.
저는 사실,, 5월 26일 결혼을 앞둔 월부인입니다.
사실 1월부터 월부에 들어오면서 열기->실준->열중반을 수강했습니다.
1월의 저는 정말 열정뿜이였습니다.
강의도 올라오면 하루만에 다 듣고 그 담날부터
임보에 미친자..
하지만 인간이란 정말..
결혼을 준비한다는 핑계로~
청첩모임을 핑계로 ~
주말마다 술에 쩌들으면서 의지력이 많이 상실했습니다.
더욱 3월은 자실이란 핑계로 월부생활에서 벗어나있던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실준반 조장님 마음바름님뿐만아니라 열중 조장님라이체까지
조장지원 꼭하라고 조언을 받아서 4월 내마기를 신청하면서
조장을 지원했습니다! ㅎㅎ
사실 조장이 되었을때 너무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어쩔수 없는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마기 조장톡방에도 저랑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선배 조장님들의 나눔글 .. ♥ 과 조언을 들으면서 부담감을 덜었던 것 같습니다.
AFTER 조장
-> 과제뿐만 아니라 수강후기, 조모임 후기에도 정성스럽게 글 남기기
-> 과제는 무조건 제출 기안내로!!!
-> 조원들 강의+과제 100% 챙겨주기
-> 조원들 원씽으로 하루 시작하기
-> 조원들 질문관련 월부카페 써칭 및 공유하기
저란 사람이 이렇게 동료분들 덕분에 이렇게 귀차니즘 많은 제가 조원들의 4월한달
조장님덕분에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 내마중도 신청예정입니다!
라는 말까지 듣게되었습니다!
용맹한연인님의 후기
이렇게 내마기 조장의 뿌듯함+월부환경에서 벗어나면안된다를 또 느끼면서
이번달 5월에 결혼을 하지만...
3주차 조모임까지 모두 참석가능해서
이번에두 내마중 신청 및 조장까지 되어버렸습니다★
이번달! 청첩모임은 다 끝난관계로 조원들과 으쌰으쌰 해보는 5월이 되어보고싶습니다!
또! 0호기 갈아타기를 배울 수 있는 내마중도 너무 기대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여러분도 조장지원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I인데,, 저 초보자인데,, 제가 어떻게 모든 사람들을 이끌죠?
다 첨부터 잘할 수 가 있을까요?!?
동료들의 든든한 지원군 그리고 기버가 되어보자! 라는 마인드로
조장이 된다면 동료분들도 큰 서포트를 해줄꺼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 같은 목표로 나아가는 동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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