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반 (오해달)] 빛난다님 수강후기

블로그를 아이와의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서 처음 시작했습니다.


이 때도 즐겁긴 했지만, 뭔가 조금 아쉬운 마음이 늘 남아있었습니다.


제대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건지,

어떻게 운영해야 잘 운영하고 있는건지 기준이 없었기 때문이었어요.


그리고,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을 하고 외벌이가 되다보니 '블로그를 통해서 생활비를 벌수 있다'는 한마디가 확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무엇에 홀린듯이 빛난다님 강의를 결제 한 것 같아요.

뭔가 동아줄을 잡고 싶은 마음으로요.


쌩초보도 시작할 수 있다라는 얘기가 있어서 뭔가 희망을 갖고 시작한 것 같아요.


1주차 강의들 듣고 글을 3개를 쓰게 되었고,

내 글이 '상위노출'이 될 수 있구나를 경험했고


2주차 강의를 듣고 글을 좀 더 편하게 쓰게 되었고,

빛난다님 덕분에 체험단을 처음 당첨되었네요!


하나씩하나씩 성장하는 느낌을 받은게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요.

남은 강의도 정말 열심히 듣도록 하겠습니다~ !


최적 블로그를 향해서, 빛난다 쌤과 파이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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