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은 바빠요ㅋ
경로당 방문해서 오랫만에
엄마밥(뽀얀쌀밥, 소고기국, 김치) 얻어 먹었어요
바빳지만 행복한 날!
댓글
와우 뽀얀쌀밥!!! 소고기국!!!!!!!! 상상하니 군침도네요 ㅎㅎ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연습을 거듭하다 보면 어느 순간 그 미세한 차이가 보인다. 지금까지 왜 내가 제대로 못했는지, 무엇이 잘못되었던 건지 깨달을 수 있다. 연습하고 연습하는 속에서 팟 하고 오는 직감이 있다. 그걸 잡아야 한다. _ 김성근(인생은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