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망설임에 월부 강의를 듣게 되었지만 새벽님의 오프닝강의를 들으며 조금은 부담스러웠던 나의 맘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
지방에서 나고 자라고해서 서울이라는 낯선 도시를 내가 내앞마당으로 가질수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여전히 버리지는 못했지만 내집마련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보겠다는 다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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