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 강의나 글을 통해 튜터님들을 조금씩 더 알아가면 갈수록,,
처음에는 범접할 수 없는 유명인 같은 느낌이었다가,
강의를 듣고 있으면 전부터 알고 있던 내 주변의 가까운 아는 사람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그런지 강의를 듣고 있다보면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내 편이 생긴 것 같은 자신감과 든든함이 생기는 것 같아요.
좋은 기운 받아 좀 더 화이팅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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